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초코 1351

2

15






신고공유스크랩
15
오작교 2008.06.16. 17:22
참내..
참내...
부끄러워서 어쩔꺼나....
초코 글쓴이 2008.06.16. 17:58
모두가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본받을점이 아닐까요.....
동행 2008.06.16. 20:01
관심과
편견과
인식의

壁,

이율배반의
자가당착에
인간존재의

價値.
초코 글쓴이 2008.06.16. 21:29
壁, 價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여명 2008.06.16. 22:47
가슴 뭉클 합니다....
달동네 우리마을 독거노인들 뵈며
그분들을 통해 배웠던 진정한 삶....
생각이 스칩니다.


cosmos 2008.06.16. 23:23
가슴 뭉클한 사진
맞네요 쵸코언니...

왜이리 숙연해지는 것일까요?
보리피리 2008.06.17. 05:46
힘들어 본 사람이
힘든 어려움을 더 잘 앎을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받기만 하지 않고
베풀 줄도 아는 저 장애우가
여러 사람 마음을 헤집네요.
초코 글쓴이 2008.06.17. 14:11
힘들고 어려운 그들에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곳 부산에 와서
여태 머물고 있답니다.
전화라두 드리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ㅎ
정모때 뵈올께요.
내내 건강하세요^^*



고이민현 2008.06.17. 17:14
쓰촨성 지진 난민 돕기 가두모금 사진인듯한데
사지 멀쩡한 우리가 보기에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초코 글쓴이 2008.06.18. 12:18
고이민현님의 눈귀 글귀~"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두 한 수 배웠습니다.......필씅!!
산이슬 2008.06.20. 11:24
불편한 몸을 하고서도 남을 도우려는 저 고운 마음씨
정말 뭉클 해 지는군요
우린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남에게 베품에 조금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베푸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죠
베풀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저 소년도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지 모르겟내요
진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은하수 2008.06.21. 11:50
주말~넘 아픈 마음 간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나자신 건강을 가지고도
불평을 하다니!!
우리같이 사랑을 키워봐요
더 늦기전에~
초코우유님~감사해요 ~`넘!!
알랑불통 2008.06.24. 23:21
육체가 성한 우리가 저 장애인 보다도 못한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반성합니다!
허정 2008.07.13. 09:45
아~ 숨고 싶구나~ ㅠㅠ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99171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10263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2912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30977 0
3274
normal
별빛사이 08.06.29.21:41 1571 +2
3273
normal
저비스 08.06.28.11:29 1370 +3
3272
normal
동행 08.06.28.07:29 5446 +163
3271
file
빈지게 08.06.27.13:28 1718 +3
3270
normal
윤상철 08.06.27.01:06 1666 +2
3269
normal
그림자 08.06.26.10:12 1449 +5
3268
normal
알베르또 08.06.26.09:46 1691 +6
3267
normal
별빛사이 08.06.26.01:23 1692 +4
3266
normal
보리피리 08.06.25.22:42 1645 +5
3265
normal
그림자 08.06.23.16:37 1667 +3
3264
normal
cosmos 08.06.21.23:20 1446 +4
3263
normal
빈지게 08.06.21.23:18 1424 +3
3262
normal
애나가 08.06.21.22:15 1560 +2
3261
normal
감로성 08.06.21.01:50 1477 +8
3260
normal
고이민현 08.06.20.19:52 1628 +3
3259
normal
애나가 08.06.19.02:36 1513 +6
3258
normal
cosmos 08.06.17.07:13 1733 +12
3257
normal
초코 08.06.16.14:41 1352 +3
normal
초코 08.06.16.14:30 1351 +2
3255
normal
윤상철 08.06.14.21:38 133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