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저비스 2008.06.24. 11:56
멋집니다~!
부디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발하는
밝은 빛이 되기를....
부디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발하는
밝은 빛이 되기를....
cosmos 2008.06.24. 12:08
몇개의 촛불일까요?
저 역시나 순수한 마음의
밝은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자님 애 쓰셨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한 타오름'...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입니다.
저 역시나 순수한 마음의
밝은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자님 애 쓰셨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한 타오름'...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입니다.
보리피리 2008.06.26. 09:19
그림자님!
마음이 한가롭지 못해
오랫만에 님의 영상을 대합니다.
저 빛 하나 하나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임을 우리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한가롭지 못해
오랫만에 님의 영상을 대합니다.
저 빛 하나 하나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임을 우리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비스님...
저 작은 빛들이 소망하는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
저 작은 빛들이 소망하는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
코스모스님...
밖에서 바라보는 님들의 눈에
우리 국민들이
부끄럽지 않은 민족이리라 믿습니다..!
좋아하는 후배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면서.....
늘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죠?
밖에서 바라보는 님들의 눈에
우리 국민들이
부끄럽지 않은 민족이리라 믿습니다..!
좋아하는 후배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면서.....
늘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죠?
보리피리님..!
어제 6/25일....
어느 TV 특집 프로그램을 보며
전우의 시체를 넘고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켜낸
우리 아버지세대를 생각했습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금수강산으로
우리 후세에게 물려 줄 이땅도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6/25일....
어느 TV 특집 프로그램을 보며
전우의 시체를 넘고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켜낸
우리 아버지세대를 생각했습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금수강산으로
우리 후세에게 물려 줄 이땅도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글라 2008.06.26. 16:53
오랫만에 들어와
촛불시위를 감상합니다.
잘 계시지요~?
촛불시위를 감상합니다.
잘 계시지요~?
이게 누구여?
정말 오랜만이네...반글라 아우님..!
잘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ㅎ~
정말 오랜만이네...반글라 아우님..!
잘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