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오작교 2008.06.16. 17:22
참내..
참내...
부끄러워서 어쩔꺼나....
참내...
부끄러워서 어쩔꺼나....
모두가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본받을점이 아닐까요.....
본받을점이 아닐까요.....
동행 2008.06.16. 20:01
관심과
편견과
인식의
壁,
이율배반의
자가당착에
인간존재의
價値.
편견과
인식의
壁,
이율배반의
자가당착에
인간존재의
價値.
壁, 價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여명 2008.06.16. 22:47
가슴 뭉클 합니다....
달동네 우리마을 독거노인들 뵈며
그분들을 통해 배웠던 진정한 삶....
생각이 스칩니다.
달동네 우리마을 독거노인들 뵈며
그분들을 통해 배웠던 진정한 삶....
생각이 스칩니다.
cosmos 2008.06.16. 23:23
가슴 뭉클한 사진
맞네요 쵸코언니...
왜이리 숙연해지는 것일까요?
맞네요 쵸코언니...
왜이리 숙연해지는 것일까요?
보리피리 2008.06.17. 05:46
힘들어 본 사람이
힘든 어려움을 더 잘 앎을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받기만 하지 않고
베풀 줄도 아는 저 장애우가
여러 사람 마음을 헤집네요.
힘든 어려움을 더 잘 앎을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받기만 하지 않고
베풀 줄도 아는 저 장애우가
여러 사람 마음을 헤집네요.
힘들고 어려운 그들에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곳 부산에 와서
여태 머물고 있답니다.
전화라두 드리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ㅎ
정모때 뵈올께요.
내내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곳 부산에 와서
여태 머물고 있답니다.
전화라두 드리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ㅎ
정모때 뵈올께요.
내내 건강하세요^^*
고이민현 2008.06.17. 17:14
쓰촨성 지진 난민 돕기 가두모금 사진인듯한데
사지 멀쩡한 우리가 보기에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사지 멀쩡한 우리가 보기에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고이민현님의 눈귀 글귀~"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두 한 수 배웠습니다.......필씅!!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두 한 수 배웠습니다.......필씅!!
산이슬 2008.06.20. 11:24
불편한 몸을 하고서도 남을 도우려는 저 고운 마음씨
정말 뭉클 해 지는군요
우린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남에게 베품에 조금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베푸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죠
베풀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저 소년도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지 모르겟내요
진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뭉클 해 지는군요
우린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남에게 베품에 조금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베푸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죠
베풀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저 소년도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지 모르겟내요
진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은하수 2008.06.21. 11:50
주말~넘 아픈 마음 간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나자신 건강을 가지고도
불평을 하다니!!
우리같이 사랑을 키워봐요
더 늦기전에~
초코우유님~감사해요 ~`넘!!
부끄럽습니다
나자신 건강을 가지고도
불평을 하다니!!
우리같이 사랑을 키워봐요
더 늦기전에~
초코우유님~감사해요 ~`넘!!
알랑불통 2008.06.24. 23:21
육체가 성한 우리가 저 장애인 보다도 못한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반성합니다!
김명자 2008.07.07. 19:09
에~~공~부끄러워랑~~~~~~~^^*
허정 2008.07.13. 09:45
아~ 숨고 싶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