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시현
尹敏淑 2008.06.24. 14:58
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작품을
만들어 놓은지 모르고 있었네요.
한이틀 컴이 먹통됐을때였나보다.
작품이 부족해서 그랬나
아님 나를 특별히 생각해서 그랬나
저 고독해보이는 남자를 선물로 데려다놓았네......ㅎㅎ
코스모스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에 감사해요.
만들어 놓은지 모르고 있었네요.
한이틀 컴이 먹통됐을때였나보다.
작품이 부족해서 그랬나
아님 나를 특별히 생각해서 그랬나
저 고독해보이는 남자를 선물로 데려다놓았네......ㅎㅎ
코스모스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에 감사해요.
장태산님...
저도 이제사 답글을 보냅니다 ^^
고독한 남자를 선물로 받아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태산언니께서
고독한 남자는 싫어하실줄 알았거든요
젊으니깐 용서가 된다구용? ㅎㅎ
늘 그렇게 포용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운 댓글 잊지 않으시고
놓아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인하여
이곳에 훈훈한 바람이 부는것 같습니다.
땡큐!
저도 이제사 답글을 보냅니다 ^^
고독한 남자를 선물로 받아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태산언니께서
고독한 남자는 싫어하실줄 알았거든요
젊으니깐 용서가 된다구용? ㅎㅎ
늘 그렇게 포용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운 댓글 잊지 않으시고
놓아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인하여
이곳에 훈훈한 바람이 부는것 같습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