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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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2008.06.21. 22:55
이름은 득기...
하필이면 안씨일게 뭐지요?
김씨, 이씨, 박씨...
흔한 성도 많은데 말이지요.ㅎㅎ
즐겁게 웃고갑니다 애나가님....
하필이면 안씨일게 뭐지요?
김씨, 이씨, 박씨...
흔한 성도 많은데 말이지요.ㅎㅎ
즐겁게 웃고갑니다 애나가님....
감로성 2008.06.22. 02:31
재미있게 봅니다.
우리집 남자들도 안씨인데...
다들 모였으때 같이보면서
한번 더 웃어야겠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쫒던 어린시절에
그마음이 내마음이란
노래가사도 참 좋기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나가님~
우리집 남자들도 안씨인데...
다들 모였으때 같이보면서
한번 더 웃어야겠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쫒던 어린시절에
그마음이 내마음이란
노래가사도 참 좋기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나가님~
네, 저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An 2008.06.22. 08:36
우~헥! ㅋㅋㅋ
동행 2008.06.22. 09:16
펄쩍 뛰고 웃을 일이제
그라마 함 우서바라!!
우헤헤,
키득 키득...
애나가님 고마버서리 ㅎㅎㅎ~~
그라마 함 우서바라!!
우헤헤,
키득 키득...
애나가님 고마버서리 ㅎㅎㅎ~~
프리마베라 2008.06.24. 14:38
너무 우스워서..
담아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
담아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알랑불통 2008.06.24. 23:10
부산 자갈치에서 멍게파는 할매에게 지나가던 총각이 "할매요! 그기 멍기요?" 할매가 "멍기다"~~~~~
아직까지 "멍기요?" "야~ 이노마! 멍기다!!!!" ㅎㅎㅎㅎㅎ
아직까지 "멍기요?" "야~ 이노마! 멍기다!!!!" ㅎㅎㅎㅎㅎ
그녕이 2008.07.03. 01:08
잼.. 있게..웃음이 넘쳐나도록 잘 보고 갑니다..
레몬트리 2008.07.03. 15:07
하하하 애나가님 너무 재미있게 보구 너무 우스워서 저 빼꼽이 빠졌다 아임니까 ㅋㅋㅋ
제 배꼽 좀 찿아 주이소 ㅋㅋㅋ
제 배꼽 좀 찿아 주이소 ㅋㅋㅋ
허정 2008.07.13. 09:53
아는 유머임에도 다시 웃음이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