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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가시렵니까!....

데보라 5366

0

7


  알이 몇개게.....?

 


어느 은행에 거의 매일 11시경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백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거의 매일 오백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어떤 내기를...?"

 
"아무거나다해. 오십은 좀 적고,오백만원 내기면 다하지.^^"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내일 11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내일 확인함세"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께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아침에도 확인하고,화장실에 갈 때마다 확인

드디어 10시50분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1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1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아이 사람아,

오백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팬티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자네들도 확인해봐!

얼마후에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 졌네, 여기 오백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 됐지?

오늘 오전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백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백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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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10.02.10. 14:45

에공~...할머니 땜시 못살어...ㅋㅋㅋ

할머니 머리 따라갈 사람 누귀?~......

 

오늘도 웃어 봅시다요~

청풍명월 2010.02.10. 15:04

재미있는 할머니 시네요  지점장 불알 가지고

내기 하셨군요 하필이면 남자 불알 가지고

내기 하신대유 ㅎㅎㅎㅎㅎㅎㅎ

데보라 글쓴이 2010.02.11. 13:13
청풍명월

ㅎㅎㅎ...청풍명월님/....

죄송하와유~...

정말 왜 하필이면~...할말없음

그냥~...웃고 가지요~

고이민현 2010.02.10. 16:24

할머니와 지점장이 동업 해서

각각 500만원씩 벌고

중년신사 두사람만 손해 봤네요.

할  멈  !  어디 계.........슈 ?   ^)(^

데보라 글쓴이 2010.02.11. 13:14
고이민현

ㅋㅋㅋ....왜 불러유~...

고이민현님도 동업하실려구유~

 

에~이...참으시죠

유지니 2010.02.10. 18:19

ㅋㅋㅋ 지금은 고인이 된 개그맨 김형곤씨의

씨디중에 들어본 얘기인데,

다시 봐도 웃기는군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데보라 글쓴이 2010.02.11. 13:16
유지니


오~...그래요

몰랐시유..

근데 유지니님/...기억력 좋으시네요

웃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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