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도마뱀의 우정

바람과해 7538

0

7

도마뱀의 우정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이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은 지붕을 벗기려다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집주인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집을 짓던 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는 대답을 들었다.

3년 동안이나 꼬리에 못이 박힌채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 내둘렸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까닭을 알기 위해서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다.

그 도마뱀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고공유스크랩
7
청풍명월 2010.02.07. 18:14

도마뱀이 말못하는 동물으지만 우정이

대단하군요 3년동안이나 먹여 살리다니

거짓말같은 실화네요

좋은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0.02.08. 11:17
청풍명월

청풍명월님 3년을 먹여살렸지만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먹여 살리려면

앞으로도 5년이될지 10년이될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이민현 2010.02.08. 09:20

아무리 생각해 봐

도마뱀 부부 같아요.

바람과해 글쓴이 2010.02.08. 11:24

고이민현님 반가워요.

도마뱀의 부부인지?

엄마인지는 안 무러 봐서 모르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데보라 2010.02.08. 14:28

그러게요~...대단하네요

어찌보면 사람보다 나을지도~...

 

유지니 2010.02.08. 17:39

으~~

대단한 도마뱀이네요....

우리 사람보다도 더 나은것 같아요 ㅜ ㅜ

바람과해 글쓴이 2010.02.10. 12:26

유지니님 오셔서 반가워요.

이런걸 보고 인간 말종을 보고

벌레만도 못하다라는 말이 있나봐요.

항상 행복 하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31149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347279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37301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410879 0
3912
normal
청풍명월 10.02.11.15:46 7557 0
3911
normal
금솔 10.02.11.11:35 4037 0
3910
normal
데보라 10.02.10.14:42 5367 0
3909
normal
尹敏淑 10.02.10.13:46 5218 0
3908
file
청풍명월 10.02.08.17:18 9588 0
normal
바람과해 10.02.07.18:07 7538 0
3906
file
청풍명월 10.02.04.21:28 3963 0
3905
normal
데보라 10.02.04.19:15 3133 0
3904
normal
데보라 10.02.04.15:38 4008 0
3903
image
바람과해 10.02.02.06:29 3351 0
3902
normal
데보라 10.02.01.18:27 3113 0
3901
normal
청풍명월 10.01.31.14:07 5846 0
3900
normal
데보라 10.01.29.19:03 5227 0
3899
normal
데보라 10.01.29.18:51 4188 0
3898
normal
들꽃향기 10.01.29.15:42 3700 0
3897
normal
바람과해 10.01.29.04:42 5244 0
3896
normal
바람과해 10.01.28.18:05 3158 0
3895
image
오작교 10.01.28.13:07 4791 0
3894
normal
데보라 10.01.27.20:40 4088 0
3893
image
오작교 10.01.27.10:53 46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