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이라는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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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님....
저도 그따스한 사랑 안고 갑니다.
아직도 세상은 이렇듯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살 만한 것인가 봅니다.
밖은 눈보라 삭풍에 얼어붙었지만
이렇게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훈훈하기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에 ~~완죤 감동의 물결이 ~~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몸이랑 맘까장 녹아 없어지겠네요
울 바람과 해 언니!
설 명절 따뜻하게 잘 보내셨지요?
암튼
올 한해에도 건강 하시고 쪼로케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실거죵?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마음이 따듯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똑같이 이 세상을 하직하느것 같지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각기 다르니까요.
찐한 감동의 국물 한가득 부족한 저의 마음에도
담아봅니다
따스한 그마음 가슴에 새기어야겠어요.
아니 저도 본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