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남편~~~~ㅎㅎㅎ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았다.
3.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 커튼좀 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통수를 부딪쳤다.
4.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 방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했다.
˝ 훔치는 건 나쁜거야.˝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이가 깨졌다.
5. 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했다.
˝ 애 분유좀 타요˝
그래서 난 분유통을 타고서 `끼랴끼랴` 했다.
아내가 던진 우유병을 멋지게 받아서 도로 주다가
허벅지를 꼬집혀 퍼어런 멍이...
6. 아내가 만화책을 보던 내게 말했다.
˝이제 그만 자요.˝
그래서 난 근엄하게 말했다.
˝ 아직 잠도 안들었는데 그만 자라니?˝
아내의 베개 풀스윙을 두대 맞고 거실로 쫓겨나서
소파에 기대어 울다가 잠들었다.
7. 아직 잠에서 덜 깬 아내가 출근하는 내게 말했다.
˝ 문 닫고 나가요.˝
그래서 문을 닫았다. 나갈 수가 없었다.
한시간동안 고민 하며 서있는데
화장실 가려던 아내가 보더니
엉덩이를 걷어차고 내쫓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인 2007.12.11. 14:02
정말 융통성 없는 남의편이군요...
맞아도 싸당~~~~
빈지게 2007.12.11. 14:12
ㅎㅎㅎ..........
데보라님!
잘지내시죠?
별빛사이 2007.12.11. 14:50
ㅋ~
안 맞을려문 반대루 해야나욤?/
데보라님 즐감하구 갑니다.
안 맞을려문 반대루 해야나욤?/
데보라님 즐감하구 갑니다.
조약돌 2007.12.11. 19:16
ㅎㅎ.......ㅋ
아 우스니까 조~오~타요...^-^
아 우스니까 조~오~타요...^-^
제인님/ 잘계시지요..하와이는어때요...
ㅎㅎㅎㅎ맞아도 싸지용~
빈지게님도 잘계시지요?
웃음은 좋은거지요...
저도 뭐 덕분에 ...잘 지냅니다
이번에 모임,,잘 하셨지요~
모이신 분들과 정담을 나누시고 재미있으셨다구요...
부럽슴당~ㅎㅎㅎ
ㅎㅎㅎㅎ맞아도 싸지용~
빈지게님도 잘계시지요?
웃음은 좋은거지요...
저도 뭐 덕분에 ...잘 지냅니다
이번에 모임,,잘 하셨지요~
모이신 분들과 정담을 나누시고 재미있으셨다구요...
부럽슴당~ㅎㅎㅎ
별빛사이님/맞지 마세용~ㅋㅋㅋ
조약돌님/ 저도 함께 웃으니까 기분 쨩!!!
me too~
조약돌님/ 저도 함께 웃으니까 기분 쨩!!!
me too~
아롱이 2007.12.17. 20:35
푸~제 얘기 같습니다,데보라님 ㅋ울 마님이엄청 무섭습니다,결혼17년차..여우,늑대같은 마누라...그래도 울 마님 사랑 한답니다..바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