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도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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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07.11.06. 09:07
Ador형님!
고운글과 음악에
흠뻑 취하여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
고운글과 음악에
흠뻑 취하여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
빈지게 2007.11.06. 09:10
저의 인생을 캔버스에 색깔로 표현
한다면 무슨 색깔로 표현을 해야할
까 생각해 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 환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드러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예전 같지않은 옛 얼굴들을 만나고 돌아와
얼큰한 마음에 쓰다만 글입니다.
방장님, 최고야님 반갑습니다~
얼큰한 마음에 쓰다만 글입니다.
방장님, 최고야님 반갑습니다~
cosmos 2007.11.08. 00:05
얼큰한 마음에 쓰신 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요 Ador님...
오늘따라 훈아오빠의 목소리도
참 얼큰하게 들리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요 Ador님...
오늘따라 훈아오빠의 목소리도
참 얼큰하게 들리네요....^^
코스모스님~
두달이 아니, 한해가 지나서야 님을 대합니다~
글이야 얼큰이가 썼지만,
이렇게 용서는 이사람이 구하렵니다~
이사람이 올린 글들을 빈서재로 옮기다가
다녀가신 님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달이 아니, 한해가 지나서야 님을 대합니다~
글이야 얼큰이가 썼지만,
이렇게 용서는 이사람이 구하렵니다~
이사람이 올린 글들을 빈서재로 옮기다가
다녀가신 님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