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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16년 전 1936


- 칼 마르크스/독일의 정치이론가 -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길 유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리 나가!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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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9.06.26. 09:55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장미보다 더 붉은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	normal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09.06.29.11:56	1937	+14
259	normal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09.06.29.10:54	1941	+12
258	normal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09.06.24.12:22	1910	+8
257	normal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09.06.23.16:46	2044	+17
256	normal ♬♪^. 운명 (運命) 5	코^ 주부	09.06.20.10:04	2120	+13
255	normal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09.06.20.09:45	1921	+21
254	normal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09.06.19.14:16	1908	+13
253	normal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09.06.18.10:36	2347	+19
	normal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09.06.12.00:09	1936	+14
251	normal ♣ 내 인생 旅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09.06.10.17:50	1886	+19
250	normal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09.06.09.21:33	2192	+9
249	normal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09.06.06.14:31	2277	+19
248	normal 내 인생 旅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09.06.04.15:16	2070	+6
247	normal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09.06.01.18:14	1789	+15
246	normal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09.05.30.23:51	2633	+35
245	normal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09.05.29.19:53	2087	+16
244	normal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09.05.28.17:51	1929	+16
243	normal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09.05.28.16:08	2299	+21
242	normal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09.05.26.08:14	1939	+16
241	normal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09.05.23.13:39	18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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