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세상 살아가는 좋은 이야기, 좋은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슬픈 침묵 / 詩 : 카암

♣해바라기 2191

9

3
고운초롱 2009.06.11. 20:19
하고픈 말 속으로 참고......
삼키고 토해내지 못한 침묵.....
가심이 마니 아픈글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맑은샘 2009.06.11. 20:57
침묵은 이미 슬프고 힘든 거 같아요.
말하는 것보다 침묵이 오히려 더 큰 외침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아님 슬픈 눈물을 꺼이꺼이 토해내고....
맑은샘 2009.06.14. 22:44
저번 댓글때는 몰랐는데 배경음악이 슬픈연가 인가요? 마음과 귀에 익숙한 음악입니다.
이음악을 배경으로 글을 쓰고 참 많이 울었었는데 1년이 훌쩍지나 이제는 하찬은 것에 너무 슬퍼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품은 가셨고 상흔은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그런대로 한 세상 살아가고 있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
normal
niyee 09.06.29.11:56 1937 +14
259
normal
장길산 09.06.29.10:54 1941 +12
258
normal
Ador 09.06.24.12:22 1910 +8
257
normal
장길산 09.06.23.16:46 2044 +17
256
normal
코^ 주부 09.06.20.10:04 2120 +13
255
normal
새매기뜰 09.06.20.09:45 1921 +21
254
normal
niyee 09.06.19.14:16 1908 +13
253
normal
고운초롱 09.06.18.10:36 2347 +19
252
normal
♣해바라기 09.06.12.00:09 1936 +14
251
normal
niyee 09.06.10.17:50 1886 +19
normal
♣해바라기 09.06.09.21:33 2191 +9
249
normal
장길산 09.06.06.14:31 2277 +19
248
normal
♣해바라기 09.06.04.15:16 2070 +6
247
normal
niyee 09.06.01.18:14 1789 +15
246
normal
별빛사이 09.05.30.23:51 2633 +35
245
normal
尹敏淑 09.05.29.19:53 2087 +16
244
normal
♣해바라기 09.05.28.17:51 1929 +16
243
normal
오작교 09.05.28.16:08 2299 +21
242
normal
설중매 09.05.26.08:14 1939 +16
241
normal
niyee 09.05.23.13:39 182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