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에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 했습니다.
부끄러운 제 영상도 2점이 올려져 있네요.
부끄러운 제 영상도 2점이 올려져 있네요.
순수 2009.04.12. 09:44
오작교님 축하 드려요^^
순수님.
요즈음 날씨만큼이나 감성이 건조해져서
영상 하나를 만드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겨우겨우 흉내만을 내어서 작품이랍시고 제출을 하고 나서는
얼마나 부끄럽던지.......
요즈음 날씨만큼이나 감성이 건조해져서
영상 하나를 만드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겨우겨우 흉내만을 내어서 작품이랍시고 제출을 하고 나서는
얼마나 부끄럽던지.......
한일 2009.04.12. 23:52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선명한 오작교님의 작품이 2곳이나 있고 모두 여기에 모여 정겨움과 오작교님을 비롯 해서 그 분들의 열정을 다 한
멋진 영상 작품들이 아마도 보는 이 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은 당연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한국영상시화작가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선명한 오작교님의 작품이 2곳이나 있고 모두 여기에 모여 정겨움과 오작교님을 비롯 해서 그 분들의 열정을 다 한
멋진 영상 작품들이 아마도 보는 이 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은 당연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한국영상시화작가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조진호 2009.04.13. 09:41
오작교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간이 되십시오
고이민현 2009.04.13. 10:51
새내기 옷을 벗은지 불과 얼마 안 되서
한국 영상시화작가협회의 작품을 처음
대하고 보니 한 없이 부럽고 두손 모아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저런 반열에 들수 있을런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상시화작가협회의 작품을 처음
대하고 보니 한 없이 부럽고 두손 모아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저런 반열에 들수 있을런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2009.04.13. 12:53
와~아 신난다^^
울 감독오빠께 초롱이가 힘~~~~~찬 박쑤를 몬저 보냅니다요^^
울 감독오빠께 초롱이가 힘~~~~~찬 박쑤를 몬저 보냅니다요^^
고운초롱 2009.04.13. 15:15
울 감독오빠.
까아껑?
고로케 까다롭다는 출품요건에두 당선작에 선정이 되셨네요
추카추카~ㅎ짝짝짝
기쁨의 눈물이
자꾸만 날려고 합니다^^
하이고..너모너머 이뽀서
모리를 쓰다듬어 시푸공~ 업꼬 동네방네 자랑치며 돌아댕기고 시포 주글꼬 가트넹^^
ㅋㅋㅋㅋㅋ
암튼 온~~~~~~~~ㅎ넝 일루 와바바효^^
자랑스런 울 감독오빠께~ㅎ
초롱이가 드리는 특별싸아비쑤
요로케~ ㅎ↓ ↓ ㅎ해드려야징


겁나게 션~하죵?
암만 구레둥~ㅎ
울 님들의
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오늘처럼 기쁜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왜냐고욤?
홈을 운영하시면서
때론 겁나게 힘들고 지쳐....아주 쬐금은 화가나도
고운미소 지으며 푸근하게 안아주셨기 때문이징....모^^
그런데~
반듯하고~~ 모범적이고
사람과의 만남도 잘 해나가는 성공의 비결이 모시다효?
암튼
온제까장 요로코롬 행복을 가심에 품는날 되시길 빌오야징^^
오늘도 감사하는 맘 가득합니다^^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고운초롱 2009.04.13. 15:16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완죤 경사났네~

울 니예온니.
안뇽?
소문도 업시
고로케 큰 이벤트 행사에 출품을 하셔서 큰 영광을 안으셨네요
당당하게 당선작에 선정되심을 추카추카 드려욤^^
쪼로케 ~↑~빛나고 아름다운 작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尹敏淑 2009.04.13. 18:39
화면 가득
오작교님만 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오작교님만 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별빛사이 2009.04.14. 08:06
축하합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은하수 2009.04.15. 12:30
영상 시화 작품에 ,,,넘,,부럽습니다
멋진 작품 계속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맑은샘 2009.04.17. 19:47
축하 합니다.
작가의 반열에 오르시다니 정말 멋집니다.
아~ 감미롭고 황홀할 지경 입니다.
작가의 반열에 오르시다니 정말 멋집니다.
아~ 감미롭고 황홀할 지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