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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장길산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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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9.01.19. 07:58
구여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하은 2009.01.21. 05:45
너무 이쁘네요, 우습기도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은하수 2009.01.21. 11:38
아...고 !! 귀여워^^*
저희 집에도 귀염둥이 세마리요...ㅎㅎ
아침에 미소짓고갑니다^(^*
고맙습니다...♡
尹敏淑 2009.01.23. 20:08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애니 2009.01.29. 05:51
넘 예쁜 강쥐들....

우리강쥐도 넘 고와 공주대접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아구 예뽀..
장길산 글쓴이 2009.02.18. 00:07
그리움은 떠나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 삭힐 뿐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며
앞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살아야 할 험난한 세상을..
겪어야 할 수많은 고통을..
어루만져야 할 상처를..
또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관심과 사랑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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