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
Ador 2009.01.11. 22:23
오래 머무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눈썰미가 착각을 하여도
고뿔로 냄새를 맡지 못하여도
비슷한 향기이면
가슴부터 울렁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안부를 물을 수도 없는 세월.....
또, 안부가 들려온다 한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눈썰미가 착각을 하여도
고뿔로 냄새를 맡지 못하여도
비슷한 향기이면
가슴부터 울렁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안부를 물을 수도 없는 세월.....
또, 안부가 들려온다 한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이민현 2009.01.13. 22:25
저녁엔 아침의 그리움이
오늘은 어제의 그리움이
주말에는 주초의 그리움이
월말에는 월초의 그리움이
연말에는 연초의 그리움이
노년에는 유년의 그리움이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살아 온 날 만큼 그리움이
더 해 가는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닐런지요.
오늘은 어제의 그리움이
주말에는 주초의 그리움이
월말에는 월초의 그리움이
연말에는 연초의 그리움이
노년에는 유년의 그리움이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살아 온 날 만큼 그리움이
더 해 가는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닐런지요.
ADOR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겸할께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에 미안하지요...
멀리서 그리움의 소식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겸할께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에 미안하지요...
멀리서 그리움의 소식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고이민현님/...잘 계시지요~
나이가 들어 감에 그리움이 더욱 짙어짐을...
새샘 느껴 봅니다
인생의 경륜도 쌓아가겠지요...
2009년 벌써어제 맞은것 같은데
중반을 넘깁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가겠지요
타국생활 벌써 30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찌 그리 빠른 시간 속에서
난 무얼 하며 지내왔는지....
다시 돌아 봅니다
고마워요~....
나이가 들어 감에 그리움이 더욱 짙어짐을...
새샘 느껴 봅니다
인생의 경륜도 쌓아가겠지요...
2009년 벌써어제 맞은것 같은데
중반을 넘깁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가겠지요
타국생활 벌써 30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찌 그리 빠른 시간 속에서
난 무얼 하며 지내왔는지....
다시 돌아 봅니다
고마워요~....
여명 2009.01.18. 13:06
데보라님....
내 그리움은 어느새 환갑을 넘고......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내 그리움은 어느새 환갑을 넘고......ㅎㅎㅎ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