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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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추억이 아려서
타향에선 도저히 치료 할 수 없는 곳..
그곳이 보고 또 봐도
가고픈 내 故鄕이라오...
내 어린시절을 다 보낸~~
그러니까 해운대서는 아득한 오륙도 건너 영도~~
이제는 그 넓은 집과 터가 도로로 잠식되어 아랫채와 웃채모두
반쪽이 되어 낯선빌딩으로 들어차 버린 곳이더만요..
장산님의 그 추억마저 내 것인양 아득하기만 하네요~~
고향은 흔적으로만 남았구요
추억은 한보따리 그대로 다 풀어 보지도 못한채
그냥 파묻혀 있군요~~
침연형님은.. `영도사람`이었네요~.
우리는..
같은 부산시내에 살아도, 송도사람(보리피리성님),
영도사람, 해운대사람.. 이렇게들 불렀는데,
어릴적부터..
달마행님 사는 `남산동 사람`이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ㅎ
고향을 무지 사랑하는군요
제가 가본 부산은 미국 가기전이니까...
30년도 넘었군요
저희 작은 아버지가 연산동에 사셨거든요
친구는 초읍에 살구....
우리 친척 오빠가 무슨동인지~...안과를 하셨는데
그러니 기억은 잘 없구요
지금은 무지 달라졌겠지요
아..생각난다
제가요 부산에 있으면서
맞어~..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로 회 먹는거 배웠거든요
그참에 지금은 회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회는 실컷 사드릴수 있는데.. ㅎ
< 부산 자갈치 공동어시장 >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어여쁜 초롱이 몸두맘두 겁나게 바쁘니깐.....ㅎ
이따가 올게요^^
부산.....
고향사랑 대단하신 우리 조지아불독님.....
어제 우리 수녀님 노래 부르시는데
부산님들 생각 났답니다.
♪~~아아아아~~잘있거라아~~부산 항구야~~~~미쓰김도 잘있어요~~♬
우리 수녀님도.. 부산사람 임미꺼..?
언제나 되어야..
우리 큰 여명누이 생음악을 한번 들어보노..?
저도.. 해운대에서 지역구 관리차원에서
고향후배들과 자주 한곡씩 합니다. ㅎ
여름이면..
해수욕장에 구덩이 파놓고
멀찍이 엎드려 키키득거리는
아릿한 동심에 빠져드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