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엽서 / 안도현
고운초롱 2009.10.31. 13:56

고운초롱 2009.10.31. 13:59
울 니예온니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안뇽요?
10월에 마지막 날
잊혀진 계절 노래가 맘에 와 닿는 날이에요 ^^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밤은 가족과 함께 와인한잔 나누시며 아름다운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패랭낭자 2009.11.04. 19:41
오늘도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안았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내려앉는 낙엽을 보며..
난 과연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낙엽이 조용히 생을 마감하며 내려앉는 모습도 고왔습니다
낙엽 향네도 고왔을적 모습만큼이나 향기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