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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은하수 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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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2.16. 19:26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행복이란 필요한 것을 찾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이다.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행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삶이 힘겨워 진다.
버리면 가볍다. 집착도 탐심도 모두 버리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 진다.

어떤 사람이 ‘다비드‘상을 보며 미켈란젤로에게 물었다.
"보잘 것 없는 돌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까?"

미켈란젤로는 말했다.
"그 형상은 처음부터 화강암 속에 있었지요.
나는 단지 화강암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깎아내 주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비드상처럼 훌륭한 예술품이 될 수 있다.

화강암의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듯
자신의 결점을 깎아내고 장점이 잘 드러나게끔 다듬어 가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

나무는 사치스런 잎들을 버려도 결코 얼어죽지 않는다.
잘 해결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던 탐욕이나 고민들도 지나고 보면
한갓 나뭇잎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된다.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연습을 하며
마음의 평화와 참 행복을 깨우쳐 가야 할 것이다

은하수님~ 우리가 자연을 닮아 간다면 조금은 더 편하고 행복한 맘으로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맘을 늘 갖는답니다.
그런데도 잘 되지가 않더군요.
이제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올 새해부터는 정말 버리고 비우고 살려고 합니다.
올려주신 글귀에 머물면서 나자신 반성해보고 갑니다.
고맙게 가슴에 담겠습니다.
은하수 글쓴이 2008.12.16. 23:50
보름달님!
버려야하는데...버리지못하는것들 때문에..
아집이 깨지지 않아 빈마음이 되지못하고
거듭나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글 내려주심에 ...고맙습니다
늘~~`그분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십시요
고이민현 2008.12.17. 22:25
우리가 어미니 백속에서 세상에 나올때
가져 온거란 탯줄 밖에 없는데 그나마
떼어버려 그 자국이 말랐는데 어머님
젖으로 어린 목숨 연명하고 지금에
이르렀거늘 뭐 그리 세상 재물 권세
얻으려고 아귀다툼이요?
얻은것은 버릴줄도 알아야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리다.
저 어부 투망으로 잡은 고기 놓아 주려나,
배고픈이들에게 하사 하시려나?.....ㅎㅎㅎ
은하수님 좋은글,영상 잘 봤어요.
은하수 글쓴이 2008.12.19. 02:53
선배님! 강녕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깨우침 글에 잠시 머물러
제 마음 얼마 만큼 비워 있나 되돌아 봅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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