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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윤동주

은하수 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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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10.20. 00:28
편지

시 : 윤동주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잠 못 드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 도 있었노라고 만 쓰자.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
세월이 물같이 흘러서
떠나간 사람의 기억 속에서
가을밤은 깊다.
은하수 글쓴이 2008.10.23. 00:33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잠 못 드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 도 있었노라고 만 쓰자.

가을 그리움...
가을은 그저 사랑도 익고
마음도 영글어 톡톡 터질것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동행님 !
오늘 서울은 비가내려
기온이 많이 내려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글 놓아주심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명 2008.10.23. 09:08
은하수님 이제야 봅니다.ㅎㅎ
좋아하는 시인 입니다.
이계절에 듣기좋은 노래와 함께...
고맙습니다.
은하수 글쓴이 2008.10.24. 01:44
여명님!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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