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첸 이야기
여명 2008.06.09. 22:59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테레사,
나는 진정 누구를 위한 기도를 드렸던가.....
나는 진정 누구를 위한 기도를 드렸던가.....
감로성 2008.06.10. 02:40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
부끄럽지 않게 좀더 노력하면서 ...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좀더 노력하면서 ...
감사합니다.
동행 2008.06.10. 07:20
아픔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아파서 스미는 향기
조촐하여라
아름다워라
눈물이 맑은 이유를
이 아침에 알겠다.
어디 있으랴?
아파서 스미는 향기
조촐하여라
아름다워라
눈물이 맑은 이유를
이 아침에 알겠다.
An 2008.06.10. 12:01
하늘 닮은 사랑에
가슴에서는 잔잔한 울렁임이
깊은 침묵이 되어 머뭅니다.
3일만 볼수있다면
첫째는 사랑하는 남자의 얼굴이 보고 싶음이요.
둘째는 주님을 다시 한 번 보고 싶고
셋째는 정원으로 나가보리라는
나의 한쪽 눈이라도 줄수만 있다면
주님은 더없이 좋아 하실텐데
참,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
가슴에서는 잔잔한 울렁임이
깊은 침묵이 되어 머뭅니다.
3일만 볼수있다면
첫째는 사랑하는 남자의 얼굴이 보고 싶음이요.
둘째는 주님을 다시 한 번 보고 싶고
셋째는 정원으로 나가보리라는
나의 한쪽 눈이라도 줄수만 있다면
주님은 더없이 좋아 하실텐데
참,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