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5 편 / 시현
언젠가 매 맞을 각오로
동행님의 시 5 편을 난타했습니다.
An 2008.06.10. 02:58
나둥, 엄청나게 심술 궂은디
키득키득키득*~~~ .. 아웅, 빨래 널어야짐!
여명온냐, 전 '빨강머리앤'도 됐다가
'노랑머리앤'도 돼구
어떨 땐 '파랑머리앤'도 되거덩효
그날, 그날.. 달. 라. 횻!
ㅋㅋㅋㅋ
에궁~ㅎ
집에서 묵고 노니까 너모나 조오타.. 흐흐^"~ㅎ
푸. 다. 다. 닥.. !*
키득키득키득*~~~ .. 아웅, 빨래 널어야짐!
여명온냐, 전 '빨강머리앤'도 됐다가
'노랑머리앤'도 돼구
어떨 땐 '파랑머리앤'도 되거덩효
그날, 그날.. 달. 라. 횻!
ㅋㅋㅋㅋ
에궁~ㅎ
집에서 묵고 노니까 너모나 조오타.. 흐흐^"~ㅎ
푸. 다. 다. 닥.. !*
동행 2008.06.10. 07:27
꽁지머리
삐삐도 되봄직 하잖아효?
ㅋㅋㅋ...
삐삐도 되봄직 하잖아효?
ㅋㅋㅋ...
An공주마마!
동행님!
여명님!
왜 갑자기 각설이타령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어~~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저~~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작년에 왔던 각서~ㄹ이~.... ......"
세 분이서 주시는 정담에 마치 제가 사랑방을 차려놓고
여러분들이 놀러와 계시는 듯한 착각에......
동행님!
여명님!
왜 갑자기 각설이타령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어~~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저~~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작년에 왔던 각서~ㄹ이~.... ......"
세 분이서 주시는 정담에 마치 제가 사랑방을 차려놓고
여러분들이 놀러와 계시는 듯한 착각에......
An 2008.06.10. 13:09
동행님! ㅋㅎㅋㅎㅋㅎ~
제 별명 중에는
당근이 '삐삐' 도 있지요. 우히히~
어찌하야 그다지도
예리하시온지용.. ㅋ
츠. 아. 암!
제 국민학교 6학년 소풍 때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바로 그 말괄량이 삐삐 꽁지머리 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
제 별명을 어렸을 적 부터 나열하자면
'울보' '삐삐' '나비' '...' .. 그렇답니다.
아효~.. 수. 주. 버. 랑
우히히~ 힛!
사랑방 야그에 막걸리가 묵고 시프넹.. 헉^"~ㅎ
제 별명 중에는
당근이 '삐삐' 도 있지요. 우히히~
어찌하야 그다지도
예리하시온지용.. ㅋ
츠. 아. 암!
제 국민학교 6학년 소풍 때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바로 그 말괄량이 삐삐 꽁지머리 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
제 별명을 어렸을 적 부터 나열하자면
'울보' '삐삐' '나비' '...' .. 그렇답니다.
아효~.. 수. 주. 버. 랑
우히히~ 힛!
사랑방 야그에 막걸리가 묵고 시프넹.. 헉^"~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