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닌데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새해 들어 계획 했던 일들 잘 되고 계신지요?
작심삼일에 그친 나는
또 다시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울 홈 가족분은 지금도 잘 하고 계시죠.
사랑도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작심삼일에 그친 나는
또 다시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울 홈 가족분은 지금도 잘 하고 계시죠.
사랑도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여명 2008.02.15. 14:14
우먼님...그냥 요아래 데보라님 시키시는데로
크게 웃어보렵니다...하하하하하
우먼님도 웃어 보세요~~고맙습니다.
크게 웃어보렵니다...하하하하하
우먼님도 웃어 보세요~~고맙습니다.
Ador 2008.02.15. 23:50
우먼님 반갑습니다~
느슨해질 무렵입니다.
다잡아 질끈 조여야지요~? ㅎㅎㅎㅎ
근데, 날다람쥐는
꿀단지 숨기면, 그에만 집착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느슨해질 무렵입니다.
다잡아 질끈 조여야지요~? ㅎㅎㅎㅎ
근데, 날다람쥐는
꿀단지 숨기면, 그에만 집착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반글라 2008.02.15. 23:56
무엇인가에 몰뚜하면서
빠져보는 모습이 아름다웁지요~
저도 빠져볼랍니다.
그렇다고 강물로 빠져서는 아니 되겠지요 ㅎㅎㅎ
빠져보는 모습이 아름다웁지요~
저도 빠져볼랍니다.
그렇다고 강물로 빠져서는 아니 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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