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만스러운 당신에게 -퍼온글

조약돌 2007.12.20. 08:27
하은님 이 아침, 가슴에 파고드는 좋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동안의 제 삶이 얼마나 사치한것이었는지...
불행은 언제나 끝없는 욕심으로 부터 오는것이겠지요?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 오작교홈에서 자꾸 되내게 되네요....^^
그동안의 제 삶이 얼마나 사치한것이었는지...
불행은 언제나 끝없는 욕심으로 부터 오는것이겠지요?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 오작교홈에서 자꾸 되내게 되네요....^^
Ador 2007.12.21. 00:10
이렇게 컴 앞에 앉아
댓글 다는 것 조차도 부끄러워집니다.
시름 많았던 한 해의 세모,
지워저 가거나 망각하여가는 마음,
하은님이 깨워 주셨네요~
연례행사처럼이지않은,
늘 나누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는 밤입니다.
좋은 그림과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 것 조차도 부끄러워집니다.
시름 많았던 한 해의 세모,
지워저 가거나 망각하여가는 마음,
하은님이 깨워 주셨네요~
연례행사처럼이지않은,
늘 나누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는 밤입니다.
좋은 그림과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약돌님, Ador님 이마음이 금방식지 않토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에게 문제는 너무 많은것을 가졌다는것이죠.
그래서 무엇을 가져도 좋은지, 고마운지 그런것들을 모르는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것을 가진것도 나누지 못하는것도
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예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에게 문제는 너무 많은것을 가졌다는것이죠.
그래서 무엇을 가져도 좋은지, 고마운지 그런것들을 모르는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것을 가진것도 나누지 못하는것도
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예요.
빈지게 2007.12.23. 01:23
하은님!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따듯한 방에서 잘 수 있는 집이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
르겠습니다.
저보다 못한 사람들을 더 자세히 찾아
보고 도울 수 있도록 해보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빈지게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몇칠 안남은날 이라도 주위에 소외된사람들
도울수 있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몇칠 안남은날 이라도 주위에 소외된사람들
도울수 있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