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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잠자리의 갈등

민아 4398

1

5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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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dor 2007.10.18. 10:16
저는 지금, 오작교 다리 위에 서있습니다만.....? ㅎㅎㅎ
좋은 비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작교 2007.10.18. 11:13
참내..
그 잠자리를
나는 다른 '잠자리'로 알고 얼른 달려왔네...
참을 수 없는 이 '음탕'함이라니..
민아 글쓴이 2007.10.18. 17:17
ㅎㅎ 웃고가네요
말이란 참 그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늘 아슬아슬한 벼랑 끝을 걷는 일이 아닐까요?
짧은 詩 안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지요?
cosmos 2007.10.19. 10:30
ㅎㅎ..
저도 웃고갑니다
오작교님~~재치가 넘치십니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민아님...
우먼 2007.10.22. 13:55
좋은 글로 다시 뵈오니 반갑습니다.
무쪼록 많은 글로 찾아 주시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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