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회원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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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필이라 창피 스럽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십시요
그져 여기저기 훌터 보고 제 맘
가는대로 끄저겨 보았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십시요
그져 여기저기 훌터 보고 제 맘
가는대로 끄저겨 보았습니다.
An
2006.10.20. 22:48
가슴 한줌이 뭉클......
살아 움직이는 정을 느껴봅니다......
우리 그렇게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어깨가 되어준다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마음의 글
제 마음의 빈 구석으로 담아갑니다......
음악도 참 아름답고요~ㅎ
행복한 밤 맞으세요!
살아 움직이는 정을 느껴봅니다......
우리 그렇게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어깨가 되어준다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마음의 글
제 마음의 빈 구석으로 담아갑니다......
음악도 참 아름답고요~ㅎ
행복한 밤 맞으세요!
우먼 2006.10.21. 22:39
천년 묵은 고목처럼....감사 합니다.
자주 뵈어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
자주 뵈어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
빈지게 2006.10.22. 12:16
녹색남자님!
님의 따스한 마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어서 영상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따스한 마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어서 영상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2006.10.23. 09:19
녹색남자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떠남과 만남이 일상이 되어버린 웹상의 우정이라지만
이렇게 뜨거운 마음을 놓아 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훈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좀 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떠남과 만남이 일상이 되어버린 웹상의 우정이라지만
이렇게 뜨거운 마음을 놓아 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훈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좀 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