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세상 살아가는 좋은 이야기, 좋은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尹敏淑 5618

0

7
尹敏淑 글쓴이 2014.03.25. 17:54

봄비 내리는 오후

술한잔 생각나게 해주는 싯귀가

지하철안에 있길래

사진으로 찍어다 올려 봅니다.

하은 2014.03.26. 00:07

잘 지내셨어요.

의미 심장한 글귀를 한참 들여다 보고 느낀 감정은

흘린 술이 반이였기에 아무때나 주책없이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尹敏淑 글쓴이 2014.03.26. 18:15
하은

하은님!!

ㅎㅎ~~

전 나이를 먹어가면 

눈물이 메말라 갈줄 알았는데

나이를 먹어도 왜그리 눈물은 잘나는지요.

딸이 놀려요.

하은님도 그러신거 같은거 보니

동지가 생긴거 같아요.ㅋㅋ~

오작교 2014.03.26. 08:19

아직 함께 마셔야 할 술이

술병에 반쯤 남아있다는 것은

행복일까요 아님 고행일까요.

尹敏淑 글쓴이 2014.03.26. 18:17
오작교

오작교님!!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반쯤남은 술이

아마 고행이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겠지요.

아마 오작교님이랑 마시면

반쯤남은 술이 행복이 될수도 있겠지요.ㅎㅎ~~

고운초롱 2014.03.26. 17:19

봄비가 내리는 오늘 점심엔..

파에 오징어 다져넣고 ㅎ

노릇노릇 파전에

쑥향이 넘 좋은 쑥 부침게랑

남원 막걸리 두잔을 넘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민숙언니 시간될때에

한번 오셔요 ~~

尹敏淑 글쓴이 2014.03.26. 18:20
고운초롱

고운초롱님!!

캬~~ 쥑이네~

나 침 넘어 가서 일못하니 책임져유~~ㅎ

정말 맛난 남원 막걸리를

오늘 같이 봄비 내리는날 마셨으니

그 분위기 끝내줬겠네요.

 

비오는 날

남원 막걸리에 파전 먹으러

떠나 볼까나~~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20
image
바람과해 14.07.20.09:32 5367 0
819
normal
고이민현 14.07.11.10:19 5843 0
818
image
尹敏淑 14.06.26.22:48 5928 0
817
normal
고이민현 14.06.16.16:16 5581 0
816
normal
바람과해 14.06.03.10:07 5455 0
815
normal
바람과해 14.06.01.08:59 5613 0
814
normal
바람과해 14.05.30.10:38 5521 0
813
image
尹敏淑 14.05.28.14:37 5360 0
812
normal
바람과해 14.05.21.01:06 5494 0
811
image
尹敏淑 14.05.16.17:57 7793 0
810
normal
고등어 14.05.15.12:53 5341 0
809
image
고이민현 14.05.14.14:04 5137 0
808
normal
바람과해 14.05.12.10:48 5049 0
807
normal
오작교 14.04.19.11:19 5010 0
image
尹敏淑 14.03.25.17:50 5618 0
805
image
尹敏淑 14.02.25.16:57 5389 0
804
image
尹敏淑 14.02.19.17:42 5724 0
803
normal
niyee 14.02.11.16:48 5082 0
802
normal
niyee 14.01.07.10:05 4861 0
801
image
고운초롱 14.01.06.14:06 5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