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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시몬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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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vie_imageCAZTKQZR.jpg

 

이 세상은 천박한 재능이든 빛나는 재능이든 그것을 과시하는 무대가 아니다.

이 세상은 인내, 절제, 온순, 근면, 금욕을 진중하게 연습하는 무대이다.

인생은 화려한 로맨스가 아니다.

(인생은) 지루하고 눈에 띄지 않고 재미없는 페이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진짜 역사이다. 

 

_엘리자베스 베넷(<오만과 편견> 여주인공)

 

스무 살 때 이웃의 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더 배경이 좋은 여자를 원했던 남자 쪽 친척들의 방해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던 작가는 자신의 쓰라린 체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글재주밖에 없는 똑똑한 여자가 세속적인 조건이 열등하다는 이유로 사랑에 실패했을 때,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지적이고 당찬 여인이
재치와 지성을 무기로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글로 써내는 것이다.
그리하여 제인 오스틴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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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3.08.11. 11:22

7,8년전 뉴욕행 기내에서 홀라당 읽어버린....

공항서점에서 산책인데

재미있어 동생 주고 오려 했는데....

동생집 서제에 이미....ㅎㅎ

이번 휴가를 떠나며 들고간 책은 넘겨 보지도 못하고 들고 왔습니다.ㅎㅎ

 

해금옥 2013.08.13. 07:25

 

넓은 호수에 비친 다아시씨 저택........

나름 운치가 있던  베넷가의 집도........

초록의 향연과  잘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다시 봤어요....

시몬 글쓴이 2013.08.13. 09:07
해금옥

다음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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