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秘한 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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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0.12.15. 21:56
즐겁게 읽었습니다.
늘 귀한글들....감사드리며 읽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따스한날들 되세요~~
여명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여기는 오늘은 무척 춥네요
추운겨을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세요
CCamu 2010.12.16. 09:25
아, 몰랐던 것도 참 많구나 생각하며
몸과 평생을 함께하면서도 다 모르고 죽어가니
누굴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상념이 문득
빙긋이 그저 헛웃음이 납니다.
바람과 해님 고맙습니다.
CCamu 님
늘 귀한 댓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추운겨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