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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부산의 풍경들)

보름달 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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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해운대)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아한다구 표현할 수 있지만,
사랑은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륙도)

우정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며
사랑은 혼자 속으로만 끙끙앓는 것이다.

우정은 만나고 싶을때 부르는 것이고
사랑은 얼굴 한번 보기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일제시대(1934년)에 개통된 부산의 영도다리..이것은 우리의 아픈역사를 담고 살아온 오래된
부산의 다리로 유명하답니다.

부산의 명물인 영도다리가 2011년 초에는
상판을 번쩍 들어올려 배를 통과시키는 옛 모습대로 복원된다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 배
동백꽃 피는 내고향 갈매기 춤을추면 나도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 사라라 ~ 사라라 ~ 내 고향은 부산 입니더


세월이 가면 갈수록 기억은 희미 하여도
막연히 그리워지는 사람들 보고파 지는
사람들 생각만 해도 가슴 찡하는 어릴적 고향 사람들
늘어진 고무줄 팬티 하나입고
기찻길 가로질러 가던 부두
팬티 마저 아예 훌렁 벗은 채로 파도 타기 하던 내 고향
사라라 ~ 사라라 ~ 사라라 ~ 내고향은 부산입니더

내 고향은 부산 입니더 내 고향은 부산 입니더
사라라 ~ 사라라 ~ 사라라 ~ 내 고향은 부산 입니더
내 고향은 부산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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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8.11.20. 21:18
귀한 자료사진을 올려 주셨는데.....
내컴의 문제인지 대다수가 안 보이는군요~
그래도, 자~ 감상하였습니다~
장길산 2008.11.21. 00:42
멋진 항구도시 부산의 경치가 멋집니다
영도다리의 옛사진도요
수고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동행 2008.11.21. 06:41
무질서와 혼란의 어지러움속에서
부산은 파도에 씻기고 있었다.
추억의 그리움 속에 꽃핀
상처의 고운 흔적들이여!
보름달 글쓴이 2008.11.21. 09:53
Ador님~ 잘 보지도 못했다는데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는것 같아 괜찮지만 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보름달 글쓴이 2008.11.21. 09:54
장길산님~ 늦은 시간에 들려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부산 살지만 늦게 부산의 경치를 올리게 된것 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모든 시간들 행복한 날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보름달 글쓴이 2008.11.21. 10:11
동행님~ 어느 지역이나 다 살기 좋은 곳이겠지만, 부산은 산과 바다를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곳이라 살기가 편한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부산 살아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없는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곳이 부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함께 한곳이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맘만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尹敏淑 2008.11.21. 11:03
요즈음 컴이 속을 썩혀 말썽을 부려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오늘 부산의 멋진 풍경보니
기분전환 됩니다.
그리구 귀한 자료도 고맙고요.

근데 이 역마살 낀 아줌마는
부산으로 또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번 특선작품이 부산에서 촬영한거 였지요.ㅎㅎ~~
보름달 글쓴이 2008.11.22. 12:19
윤민숙님~작품이 태종대 등대쪽인가 그렇지요?
날씨탓인지 몹쓸감기땜에 컴에 잠깐씩밖에 못앉았는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땜에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도 하고 그래서 저도
컨디션도 기분도 다운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님이 지금은 더욱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만 되시길 바라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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