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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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8.11.01. 00:49
짙어가는 가을밤...
바른 가르침 내려주심에 감사...^^*
벗님 힘겹지않은 가을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른 가르침 내려주심에 감사...^^*
벗님 힘겹지않은 가을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11월의 초겨울이 시작되네요^^*
옷깃을 여미는 계절입니다
별빛벗님도...
늦가을 주말 따뜻한 행복 여정되시길....
감로성 2008.11.01. 05:53
좋은글 가슴에 담아 봅니다.
그곳은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요 ?
님들의 뒤를 따라가는 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찌 보낼까 ? 궁리중에 있습니다.ㅎㅎㅎ
11월도 건강하게 사랑으로 힘차게 열어 가시길...
그곳은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요 ?
님들의 뒤를 따라가는 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찌 보낼까 ? 궁리중에 있습니다.ㅎㅎㅎ
11월도 건강하게 사랑으로 힘차게 열어 가시길...
동행 2008.11.01. 19:25
은하수님,
좋은 글 놓아 주셨군요.
11월이 오면
왠지 바빠지는 것 같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로가는 길 어귀에서
차거워진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계절을 보내야 겠지요.행복하십시요.
좋은 글 놓아 주셨군요.
11월이 오면
왠지 바빠지는 것 같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로가는 길 어귀에서
차거워진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계절을 보내야 겠지요.행복하십시요.
물소리 2008.11.02. 17:14
좋은글 담아 갑니다
11월도 아름다움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월도 아름다움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로성님!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좀전에 퇴근해서 오늘 처음 컴에요
왠지 요즘은 바쁜 흉내를 많이 내고 있답니다
먼 타국에서 ....
믿음 소망 사랑이 늘 님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좀전에 퇴근해서 오늘 처음 컴에요
왠지 요즘은 바쁜 흉내를 많이 내고 있답니다
먼 타국에서 ....
믿음 소망 사랑이 늘 님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동행님!
어느덧 막을 내린 시월은 저만치..가고
11월의 겨울로가는 길목에 우리들은 서 있네요!
^^* 동행님도 바쁘시군요^^*
저도 무지 바빠요^^*
겨울로가는 길목을 준비하느라...ㅎ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행복한 삶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어느덧 막을 내린 시월은 저만치..가고
11월의 겨울로가는 길목에 우리들은 서 있네요!
^^* 동행님도 바쁘시군요^^*
저도 무지 바빠요^^*
겨울로가는 길목을 준비하느라...ㅎ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행복한 삶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물소리님!
마음이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차 오르는 11월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소망합니다
마음이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차 오르는 11월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소망합니다
尹敏淑 2008.11.03. 14:13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녜!!
그러면서 살께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담아 갑니다.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녜!!
그러면서 살께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담아 갑니다.
가을이 가기전 까칠한 마음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않되네요~^^*
민숙작가님!
고운마음 내려주시어 고맙습니다
가을 마무리 즐거움으로 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남겨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않되네요~^^*
민숙작가님!
고운마음 내려주시어 고맙습니다
가을 마무리 즐거움으로 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남겨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