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은하수 16년 전 1700 8 13 가 - 글꼴 15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좋은글 중에서 신고공유스크랩 13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8 이 게시글은 싫어요0 추천인 8 은하수 글쓴이 2008.09.03. 17:45 사랑하는 벗님들!... 이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 있거들랑 마음껏 사랑하소서~~ 사랑은 늘~~~아름다우니까요~~~~♡ 댓글 An 2008.09.02. 19:39 은하수님! 깍꽁~~~~~~!!^^*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 이미에 주름이 지고, 머리는 백발이 되어도 그렇게 오래오래 한 사람의 사랑을 담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예쁜 글과 영상에 쌩끗 웃는 아침을 맞아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세상을 마음 껏... 즐기자구요. 사랑합니다, 은하수님! 댓글 조진호 2008.09.03. 08:54 은하수님 아름다운 글과 배경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댓글 산이슬 2008.09.03. 09:23 저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죽는날까지 가슴에 담을 수 있고 부를 수 있는 그런사랑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댓글 cosmos 2008.09.03. 12:49 이곳에도 좋은 글이...^^ 음악이 잔잔하니 참 좋으네요. 행복에 겨운 사랑의 고백, 괜시리 부러워지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은하수님...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3. 23:33 An님! 세월이 흘러가도 퇴색 되지않는 사랑 마음에 한사랑은 기쁨으로 이 가을에 결실을 거두시기를~소망합니다 안녕~~~히~~`♡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3. 23:36 조진호님! 가을은~~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네요! 이 가을 마음껏 사랑 하시기를~~~~~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3. 23:41 산이슬님! 사랑은 묘한 묘약이라서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하나 봅니다 이가을 사랑으로 행복문 열어가시고 늘~~`건강하세요~~♡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3. 23:45 코스모스님! 이가을 님의 닉네임 처럼 한들 한들 코스모스 여정되시고 행복으로 사랑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동행 2008.09.04. 23:05 이 가을에 나 그 가슴에 안기고 싶다. 눈부신 삶이 물기를 마름해가고 가슴속으로 소슬한 바람소리를 허전한 나의 빈 가슴에 쏟아내는 그 가슴에 나 안기고 싶다. 이 가을에 나 그렇게 아린 가슴에 안기고 싶다. 댓글 별빛사이 2008.09.05. 12:08 시간의 흐름에 .. 이마에 주름지고 백발이 된다 하여도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나도 그 주인공이 되 봣으면......... ㅋ!~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6. 00:55 이 가을에 나 그 가슴에 안기고 싶다. 멈추지 않는 사랑아 ~~~! 동행님! 비어있는 가슴 안고 계시면 이 가을 쓸쓸한 가을 남자로 남지마시고 불게 타오르는 단풍 잎새같이 사랑으로 빈가슴 채우시고... 행복한 여정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6. 00:53 진실한 사랑은 이마에 주름이 진다해도 백발이 된다해도 가진거 하나 없이 야위워진 몸하나 남는데도... 흐르는 물처럼 영롱한 이슬처럼 변함 없으리..... 별빛~~~`! 고런~~~~~사랑 해 보면되지 ㅎㅎ 주인공 해보면되지 ~~ㅋ 감~~~~~사 ^.^* 고운~~~~~밤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99037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210140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2900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30811 0 normal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13 은하수 08.09.02.12:08 1700 +8 3433 normal 매미[Cicadidae]-매미의 탄생 1 보름달 08.09.02.10:14 1284 +12 3432 normal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1 개똥벌레 08.09.02.09:34 1724 +4 3431 normal 자식이란....이름의... 꽃...!.... 5 보름달 08.09.01.20:26 1365 +3 3430 normal 서울에서... 6 MICHAEL 08.09.01.20:08 1446 +4 3429 normal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레몬트리 08.09.01.16:19 1684 +3 3428 normal 찔레꽃/시현 13 cosmos 08.09.01.09:24 1325 +7 3427 normal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8 보름달 08.08.30.20:39 1371 +7 3426 normal 아름다운 감동.....<펌> 4 별빛사이 08.08.29.08:14 1385 +11 3425 normal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5 보름달 08.08.28.20:23 1289 +7 3424 normal 추억을 그리워하며.... 16 사랑이 08.08.28.16:12 1460 +13 3423 normal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6 레몬트리 08.08.28.15:08 1640 +7 3422 normal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2 레몬트리 08.08.28.11:48 1644 +1 3421 normal 건강에 대한 명언 5 보름달 08.08.27.20:15 1712 +3 3420 normal 어디쯤 일까...... 4 오두막집 08.08.27.17:57 1469 +5 3419 normal 첫 가을 편지 20 보름달 08.08.26.19:29 1508 +5 3418 normal 천향 32 감로성 08.08.26.15:46 1791 +8 3417 normal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7 장길산 08.08.26.12:31 1338 +3 3416 normal 부부싸움할때 아내의마지막 한마디 13 레몬트리 08.08.25.18:32 1335 +6 3415 normal 그.래.도.... 9 오두막집 08.08.25.15:03 1682 +2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An 2008.09.02. 19:39 은하수님! 깍꽁~~~~~~!!^^*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 이미에 주름이 지고, 머리는 백발이 되어도 그렇게 오래오래 한 사람의 사랑을 담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예쁜 글과 영상에 쌩끗 웃는 아침을 맞아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세상을 마음 껏... 즐기자구요. 사랑합니다, 은하수님! 댓글
산이슬 2008.09.03. 09:23 저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죽는날까지 가슴에 담을 수 있고 부를 수 있는 그런사랑 그런 사랑을 가진 사람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댓글
cosmos 2008.09.03. 12:49 이곳에도 좋은 글이...^^ 음악이 잔잔하니 참 좋으네요. 행복에 겨운 사랑의 고백, 괜시리 부러워지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은하수님... 댓글
동행 2008.09.04. 23:05 이 가을에 나 그 가슴에 안기고 싶다. 눈부신 삶이 물기를 마름해가고 가슴속으로 소슬한 바람소리를 허전한 나의 빈 가슴에 쏟아내는 그 가슴에 나 안기고 싶다. 이 가을에 나 그렇게 아린 가슴에 안기고 싶다. 댓글
별빛사이 2008.09.05. 12:08 시간의 흐름에 .. 이마에 주름지고 백발이 된다 하여도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나도 그 주인공이 되 봣으면......... ㅋ!~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6. 00:55 이 가을에 나 그 가슴에 안기고 싶다. 멈추지 않는 사랑아 ~~~! 동행님! 비어있는 가슴 안고 계시면 이 가을 쓸쓸한 가을 남자로 남지마시고 불게 타오르는 단풍 잎새같이 사랑으로 빈가슴 채우시고... 행복한 여정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은하수 글쓴이 2008.09.06. 00:53 진실한 사랑은 이마에 주름이 진다해도 백발이 된다해도 가진거 하나 없이 야위워진 몸하나 남는데도... 흐르는 물처럼 영롱한 이슬처럼 변함 없으리..... 별빛~~~`! 고런~~~~~사랑 해 보면되지 ㅎㅎ 주인공 해보면되지 ~~ㅋ 감~~~~~사 ^.^* 고운~~~~~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