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 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별빛사이 2008.07.23. 21:36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아프신가요???
따스한 마음 보냅니다.
좋은글..... 고운 연주음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운밤 시원하게 보내세요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아프신가요???
따스한 마음 보냅니다.
좋은글..... 고운 연주음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운밤 시원하게 보내세요
보리피리 2008.07.24. 08:43
물질을 주고 받기 보다는
마음 써 줌이 더 좋고,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젠가는 퇴락하고 버려지지만
마음 속에 담아 둔 것은 비록 엷어지긴 하더라도
잊은 듯 다시 되살아나는 법이지요.
마음 써 줌이 더 좋고,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젠가는 퇴락하고 버려지지만
마음 속에 담아 둔 것은 비록 엷어지긴 하더라도
잊은 듯 다시 되살아나는 법이지요.
별빛사이님..ㅎㅎ 따뜻한 마음 받아 갑니다^^
보리피리님,..반갑습니다
물질적인것 보다는
마음이란 말씀 새겨갑니다^^
물질적인것 보다는
마음이란 말씀 새겨갑니다^^
한일 2008.07.24. 11:29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
레몬트리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
레몬트리님, 감사합니다..
한일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고이민현 2008.07.24. 18:05
서양에서 나온 말중 "스킨쉽"이라는
단어가 꼭 어울리는 글이네요.
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빨고,
엄마는 아기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연인끼리 얼싸안고 하는 입 맞춤,
오랜만에 만난 죽마고우의 악수,
한마디 말보다는 무언의 실천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단어가 꼭 어울리는 글이네요.
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빨고,
엄마는 아기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연인끼리 얼싸안고 하는 입 맞춤,
오랜만에 만난 죽마고우의 악수,
한마디 말보다는 무언의 실천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고이민현님 반갑습니다^^
서로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그게다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거죠^^
서로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그게다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거죠^^
Ador 2008.07.25. 23:37
좋은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모두가 흐믓한 마음이게 하셔서
읽고 토를 다는 마음도 흐믓하여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흐믓한 마음이게 하셔서
읽고 토를 다는 마음도 흐믓하여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도르님..네 자주 뵙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장마비가 오락 가락 하네요
건강 하시길 바래요^^
장마비가 오락 가락 하네요
건강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