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책임 못짐

여명 2008.06.19. 08:44

ㅎㅎㅎㅎㅎ 한참웃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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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2008.06.19. 11:37

책임지세요!
배꼽을 잃어 버렸거등요.

저만 음치인줄 알았더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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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2008.06.19. 11:56

ㅋㅋㅋㅋ
고마워요..안그래도 날씨가 잔뜩 흐려서 조금 우울햇는데..
마음껏 웃고요..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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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6.19. 12:49

한참을 웃었더니
비싼 돈을 지불하고 먹고 온 점심이 다 꺼져 버렸습니다.
에구 다시 먹을 수도 없고 큰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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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2008.06.20. 10:10

넘 넘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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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2008.06.20. 10:50

ㅎㅎㅎㅎ~~`진짜루 재밋네효~~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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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0. 11:18

ㅎㅎㅎ~ 한참 웃었내요
코스모스님 배꼽하고 제 배꼽하고
아마두 배꼽 두개가 뒹굴어 다닐거 같내요
책임 몬진다 하셨으니..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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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6.20. 15:22

두 개 다굴러서
나한테 왔느ㅡㄴ디
와서 차자아들 가세요.

보관료 있습니다.
차 한 잔씩 입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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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1. 10:55

동행님 보관하고 계신 배꼽요~
보관료를 받으실게 아니라
관람료를 듬뿍 내셔야 할겁니다~
코스모스님 배꼽은 코스모스처럼 이쁘게
생겻을것이고 제 배꼽은 이슬처럼 맑고
고울테니... 매일 들여다 보심서
이다음 만났을때 관람료 듬쁙... 얹어 주세요~
푸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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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글쓴이 2008.06.22. 04:23

해묵은 게시물인데도 불구하고 댓글을 남겨 주신 님들 그리고 호기심에 봐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긴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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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불통 2008.06.24. 23:13

고놈참! 귀엽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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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녕이 2008.07.02. 08:54

넘 잘 보고 갑니다.. 넘 웃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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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2008.07.03. 15:14

ㅎㅎㅎ 겨우겨우빠진 배꼽 찿아 끼웠더닝 애나가님 글만 보면
제 배꼽이 자꾸 빠져 나가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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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2008.07.12. 09:39

ㅎㅎㅎㅎ~~너무웃기네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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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2008.07.13. 09:54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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