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사투리 선거 공약

철마 17년 전 1307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ㅎ ㅎ ㅎ

신고공유스크랩

동행 2008.04.10. 15:53

철마님,
개표가 끝났는데
누가 당선 되었나요?
고소 고발은 없었나요?
흐유증은 없었나요?
우리네 선거, 좋아지고 있낭ㅕ? ㅠㅠㅠㅠ

철마 글쓴이 2008.04.10. 20:00

동행 님 !
잘지내시지요?
그리고 선택한분이 되었는지요?
오늘하루종일 선거이야기로 시작하여 끝내고
귀사하여 잠시 들렀내요.
좋은 세월이 시작되겠지요? 그렇게 믿고 또 함 가봅시다.
애무하러 아니 외출 갑니다.

사랑초 2008.04.11. 00:06

너무 재밋군요....투표한사람이 당선되여 어쨋든 기쁩니다~~~~

반글라 2008.04.12. 13:02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낫익은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음악 좋고~
이미지 좋고~
여자가 맞지요~ 철마님~?

유지니 2008.04.13. 14:59

ㅋㅋㅋ 재밌군요....
정말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을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정치라면 진저리가 나서.........
남의 나라에 살면서 정치에
신경 안쓰니까 맘은 편하답니다....

Ador 2008.04.14. 20:01

철마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해마 2008.04.15. 20:36

갱제를 살려야 하는데^^

밤하늘 2008.04.16. 15:25

잼있게 읽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83873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95553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13949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15921	0
3152	normal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08.04.17.01:46	1447	+13
3151	normal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08.04.16.09:25	1492	+4
3150	normal 미안하다 24	cosmos	08.04.15.07:11	1806	+1
3149	normal 사 랑 은 15	동행	08.04.13.11:14	1630	+13
3148	normal 여백/ 도종환 6	빈지게	08.04.12.23:25	1340	+15
3147	file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빈지게	08.04.10.11:20	1398	+6
	normal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08.04.09.12:36	1307	+12
3145	normal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6	오작교	08.04.09.09:30	1360	+2
3144	normal 민들레 4	늘푸른	08.04.07.17:14	1508	+6
3143	normal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08.04.07.16:43	1345	+5
3142	normal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08.04.04.19:45	1700	+24
3141	normal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08.04.04.11:55	1326	+7
3140	file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빈지게	08.04.02.23:38	1434	+9
3139	normal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08.04.01.23:43	1613	+4
3138	normal 그대에게 6	동행	08.04.01.22:59	1635	+3
3137	normal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08.03.29.18:50	1304	+16
3136	normal 마음의 문 12	감로성	08.03.29.12:51	1693	+7
3135	normal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08.03.29.09:16	1622	+2
3134	normal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08.03.27.21:51	1303	+4
3133	normal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08.03.27.18:21	1497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사투리 선거 공약

추천인 12

자유게시판

추천인 12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