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립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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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8.02.25. 19:25
너무도 고운 시어라.....
댓글도 조심스러워집니다~
지금 내리는 비 그치면, 아마도
봄이 동장군 떠미는 걸 보게되겠지요~
쿠쿠 왈츠 함께들으며......
댓글도 조심스러워집니다~
지금 내리는 비 그치면, 아마도
봄이 동장군 떠미는 걸 보게되겠지요~
쿠쿠 왈츠 함께들으며......
반글라 2008.02.27. 00:39
사계절이 뚜렸하지만
그중 겨울이 좀 긴것같지요.
길어도 봄은 오나봅니다.
봄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그중 겨울이 좀 긴것같지요.
길어도 봄은 오나봅니다.
봄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듯 여겨집니다.
봄향기 그윽한날
울님들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Ador 형님 건강회복하셨지요?
괘차하신 모습을 상상합니다.
반글라 방장님 반갑습니다.
등하불명 이라고....
무심함을 용서바랍니다. ㅋ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듯 여겨집니다.
봄향기 그윽한날
울님들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Ador 형님 건강회복하셨지요?
괘차하신 모습을 상상합니다.
반글라 방장님 반갑습니다.
등하불명 이라고....
무심함을 용서바랍니다. ㅋ
Ador 2008.02.27. 23:24
그제부터 병원다니는 중입니다~
모래 출륙을 위해서요~
문제는, 과도한 흡연이 원인으로
감기와 기침이 아니 나았다는~~~ㅎㅎㅎㅎ
내일까지는 그 아픈 주사(간호원이 아줌마인데, 무뚝뚝하게 콱찔러 넣는데는~~너무 아퍼서...)
빠지지 말고 맞으라네요~ㅎㅎㅎ
모래 출륙을 위해서요~
문제는, 과도한 흡연이 원인으로
감기와 기침이 아니 나았다는~~~ㅎㅎㅎㅎ
내일까지는 그 아픈 주사(간호원이 아줌마인데, 무뚝뚝하게 콱찔러 넣는데는~~너무 아퍼서...)
빠지지 말고 맞으라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