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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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2.01. 16:57
아름다운 여유로움 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Ador 2008.02.01. 23:51
배우고 느끼며,
포근함 안고 갑니다~
포근함 안고 갑니다~
한일
2008.02.02. 08:38
여명님 & Ador님!
짧지만 강한 내용의 댓글이
아무 감동없이 읽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님들에 비해
제게는 큰 느낌 됨을 밝힙니다.
늘~행복 하시라우~
짧지만 강한 내용의 댓글이
아무 감동없이 읽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님들에 비해
제게는 큰 느낌 됨을 밝힙니다.
늘~행복 하시라우~
尹敏淑 2008.02.02. 10:10
따뜻한 글에 가슴 녹입니다.
농부가 저녁상에 행복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겨울엔 곡간의 꽉참을 보고 여유로움을 느끼듯
우린 이제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살아야겠군요.
농부가 저녁상에 행복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겨울엔 곡간의 꽉참을 보고 여유로움을 느끼듯
우린 이제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살아야겠군요.
장타산 시인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여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올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인사도 제대로 못하여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올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반글라 2008.02.02. 16:10
하루, 일년, 평생의 여유로움..
그 행복감을 성취하기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다가서려 노력하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행복감을 성취하기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다가서려 노력하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일
2008.02.02. 17:36
반글라님, 너무나도 좋은 공간이 마련됨을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많은 교제와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
은혜롭게 많은 교제와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