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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우먼 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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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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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글쓴이 2008.01.30. 07:22
농담이라 말한 작가의 내면에 들어 한참 놀았습니다.

감상 해 보십시요.

반글라 2008.01.30. 09:19
앞으론 맛있는 음식집 앞을 지나칠때면..
꼬~옥..
우먼님을 생각할께요~~~
尹敏淑 2008.01.30. 12:22
아름다운 풍경보았을때
좋은 음악 들으때
맛있는 음식있을때
난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있는데..

그런데도 왜 외로운거지....ㅎㅎ
강하긴한데.....
An 2008.01.30. 13:58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네~????? ㅋ

오랫만에 보구시프다, 그지..
농담같은 진담에 나두 놀다감^^;;
Ador 2008.01.30. 16:29
어쩌면
제목과는 별개의 엉뚱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글 쓴 이의 심사를 헤아리기는 참 어렵지요~
평이한 글로써 한층 무게를 느끼는.....
감상 잘하였습니다~
우먼님 반갑습니다~
보리피리 2008.01.30. 23:36
농담(弄談)의 뜻을 두고
우리 님들의 해석이 중구난방(衆口亂防)인 건
심중(心中)에 숨긴 사연이 있음이다.
cosmos 2008.02.01. 11:48
우먼님 반가워서
허그 한번 하고 나갑니당!

잘 지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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