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든하루,,

준석님!!

그래요.
유난히 일도 많고 힘든날이 있지요.
몸은 힘들더라도 마음이 힘들지 않으면 됩니다.
힘내시고 저녁시간은 행복하세요.

힘든하루에 음악공간에서
부디 편안한 쉼터의 시간되셨으면 합니다.

때론 힘들고 고달픈 적이 많이 있습니다.
오작교에 들어오는 이유가
바라 그러할때 큰 힘을 주거든요....
준석님!
힘내세요~~~~~

저는 그래도 일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몰라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감원을 거의 이삼년에 한번씩해서
거기서 안짤리고 버티는게,
일할것이있다는것이
일 자리 찾으러 다니는것 보다 영 수월하니까요..

준석님!

기뻐하며 사세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