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한국 복싱의 자존심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Ador 2007.12.26. 13:17
경기를 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
쾌유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데뷔전인가에서 해설자로 부터,
마지막 헝그리복서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인터뷰 중에, 다 이긴 시합을 놓쳤다는 멘트가, 조금 그렇군요~
가족의 마음은 어떠할까 생각하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유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데뷔전인가에서 해설자로 부터,
마지막 헝그리복서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인터뷰 중에, 다 이긴 시합을 놓쳤다는 멘트가, 조금 그렇군요~
가족의 마음은 어떠할까 생각하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 2007.12.26. 17:40
태그메냐님.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살의 헝그리 복서라는 것만 알 뿐
최요삼이라는 선수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괜한 죄스러움이 듭니다.
최선수의 쾌유를 바랍니다.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살의 헝그리 복서라는 것만 알 뿐
최요삼이라는 선수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괜한 죄스러움이 듭니다.
최선수의 쾌유를 바랍니다.
빈지게 2007.12.28. 09:52
저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태그메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