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 겨울로 가는 길목 |
이제, 이레째 날이면
이러한 쓸쓸은, 올리지 않아도 되련만.....
이러한 쓸쓸은, 올리지 않아도 되련만.....
향기글 2007.11.30. 21:47
1등
상은 없다
기분은 ㅉㅏㅇ이다
상은 없다
기분은 ㅉㅏㅇ이다
참가 명단을 보았습니다~
총무님과 동행하신다는.....
우리 한 번, 세게 안아 봅시다~ ㅎㅎㅎㅎ
총무님과 동행하신다는.....
우리 한 번, 세게 안아 봅시다~ ㅎㅎㅎㅎ
별빛사이 2007.12.02. 22:41
싯귀 한구절 한구절~
어울어진 음악에.....
살포시 눈감고
취한듯 촉촉히 젖어듭니다.
Ador형님.. 이제 닷새후면
뵙겟네요~ 강녕 하세요~ ^^*
어울어진 음악에.....
살포시 눈감고
취한듯 촉촉히 젖어듭니다.
Ador형님.. 이제 닷새후면
뵙겟네요~ 강녕 하세요~ ^^*
빈지게 2007.12.03. 10:09
Ador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일 열어가시고 주말에 뵙겠습니다.ㅎㅎ
여명 2007.12.03. 18:00
고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별빛사이님 반갑습니다~
넬 모래면.....
어려운 걸음이신 걸 알고 있답니다~ㅎㅎㅎㅎ
넬 모래면.....
어려운 걸음이신 걸 알고 있답니다~ㅎㅎㅎㅎ
바쁘신 빈지게님이 오셨군요~
지금쯤, 업무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그래요, 주말에 만나서 회포를 풀어 보십시다~ ㅎㅎㅎ
지금쯤, 업무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그래요, 주말에 만나서 회포를 풀어 보십시다~ ㅎㅎㅎ
여명님 어려운 걸음 주셨군요~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유성에서 헤어질 때의 모습이 삼삼합니다.
주말에 고운모습 뵙겠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유성에서 헤어질 때의 모습이 삼삼합니다.
주말에 고운모습 뵙겠습니다~
An 2007.12.05. 09:54
저도 한 밤중에 발딱 일어나서
수은등 불빛만 가득한 어둠에 서
넋을 놓곤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일하느라 피곤해서
알람이 울려야만 일어난답니다.
ㅋㅋㅋ
사는 모양이..
참 여러가지구나..
빙긋이 웃음을 웃곤 한답니다.
멋있습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OTL"~ㅎ
수은등 불빛만 가득한 어둠에 서
넋을 놓곤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일하느라 피곤해서
알람이 울려야만 일어난답니다.
ㅋㅋㅋ
사는 모양이..
참 여러가지구나..
빙긋이 웃음을 웃곤 한답니다.
멋있습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OTL"~ㅎ
앤님, 답례가 늦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앤님~
정모 마치고 돌아와 다녀가신 걸 보았습니다~
내년에나 뵐 수 있을런지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앤님~
정모 마치고 돌아와 다녀가신 걸 보았습니다~
내년에나 뵐 수 있을런지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