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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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7.10.13. 23:08
오래 전의 글, 다시 여기에 올리신 연유는 있음직합니다.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래를 들으며 이 밤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고운 글 음미하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래를 들으며 이 밤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고운 글 음미하며.
cosmos 2007.10.14. 02:08
늘 다시 읽어 보아도
같은 공감을 느끼는 좋은글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저 역시나 곱게 되새겨보겠습니다.
음악도 걸어주신 영상도
역시 달마님이십니다.
스크롤 되는 글이...
자랑스럽네요.^^
같은 공감을 느끼는 좋은글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저 역시나 곱게 되새겨보겠습니다.
음악도 걸어주신 영상도
역시 달마님이십니다.
스크롤 되는 글이...
자랑스럽네요.^^
우먼 2007.10.14. 11:04
달마 오라버님께서 우먼에게 일침을 놓으셨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왔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는 듯 한데
어느새 보면 저만치 물러 선 나를 보게 됩니다.
휴일 모처럼 여유있게 이 공간에서 흥취해 있습니다.
이 가을도 변함없는 오라버님의 사랑 듬뿍 챙깁니다.
감사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왔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는 듯 한데
어느새 보면 저만치 물러 선 나를 보게 됩니다.
휴일 모처럼 여유있게 이 공간에서 흥취해 있습니다.
이 가을도 변함없는 오라버님의 사랑 듬뿍 챙깁니다.
감사 합니다.
최고야
2007.10.14. 22:56
달마형님!
고운 글과 고운 음악을
즐감하며 가을밤이 저물어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감솨!!!
고운 글과 고운 음악을
즐감하며 가을밤이 저물어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감솨!!!
빈지게 2007.10.17. 09:03
형님!
오랫만에 자유게시판 방에 방문하셔
서 아름다운 글 올려 주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결실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