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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가을

cosmos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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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7.10.12. 20:58
내컴에 이상이 있는지.....
누구 배꼽인지
참, 빠~알갛다~ ㅎㅎㅎ
최고야 2007.10.12. 21:07
고운글과
정감있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취해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솨!!
cosmos 글쓴이 2007.10.12. 23:30
Ador님...
배꼽만 보셨군요?

영상을 보실수 있도록
작전을 세워보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cosmos 글쓴이 2007.10.12. 23:32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가을이라고 아우성이지요?

우짜둔둥...
가을은 가을입니다.^^

고운가을,
건강하십시요!
유지니 2007.10.13. 00:53
COSMOS님!
왜 암것도 안보이는지....
내 컴이 먼가 잘못되었나?
무슨 내용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COSMOS님!
가을이 되었는데
어디 좋은 여행계획은 없으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된통 고생했슴다)
cosmos 글쓴이 2007.10.13. 10:44
http://lindausa.com.ne.kr/html/october.html

유지니님 안녕하세요?
님도 배꼽만 보셨군요.

우선 위에 적어놓은 html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른 창으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영상 올릴때
souce를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 좀 해야겠네요
저도 경험자이기도 하구요
의외로 여러분이 어려움을 호소하시는군요.

LA에도 가을이 왔지요?
제법 바람도 차가워지고
Halloween이 가까와지고
또 Thanks givingday 연휴가 시작되면
한해도 후딱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바쁜때이기도 해서
아쉽지만 여행할 생각은 잠시 접어버렸습니다.

감기때문에 고생이 크셨나보네요
워낙에 날씨가 변덕이 심했던지라..그쵸?

반가웠습니다 유지니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작교 2007.10.14. 08:54
이 아름다운 영상이 '배꼽'만 나온다고 아우성을 하여
제가 허락도 없이 소스를 수정했습니다.

Object방식으로 올리는 것은 간편하고 네이버, 다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요즈음에 출시되는 Vista 또는 XP-2의 운용체제 아래에서는
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물론 컴퓨터의 셋팅을 잘 해놓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워낙에 보안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불필요한 부분까지 일방적으로 설정을 해놓아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게시물에 최고야님은 보이고, 다른 분은 보이지 않은 것이지요.

Ador님과 유지니님께서는 컴퓨터의 셋팅을 바꾸어 줘 보세요.
웹브라우져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수준의 버튼을 클릭하신 후에
열리는 팜업창에서 '스크립트'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사용"부분에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채널 사용권한"부분에서 '보통'이하로 체크를 해주시구요...
이렇게 셋팅을 하셨더래도 업그레이드를 하신 후에는 다시 또 그 부분을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참 많이 귀찮게 되었지요?

cosmos님.
영상의 고운 영상 만큼 아룸다운 가을이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먼 2007.10.14. 11:13
단풍잎 떨어진 비오는 가을날
코스모스님의 저력을 온몸으로 느껴 보는 시간 입니다.

조미영님의 가을단상을 곱게 만들어 울려 주시는군요.

이쁘게 감상하고 인사 드립니다.
Ador 2007.10.14. 11:48
그렇군요~ 잘 보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지들 편의대로 가둔 회사의 심뽀가 고약타~ ㅎㅎㅎ
이제, 작업을 하러가렵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cosmos 글쓴이 2007.10.14. 12:12
오작교님...
그렇지 않아도 오작교님께 상의 드리고 싶었거든요
워낙 바쁘실것 같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소스도 알맞게 고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앞으로 object는 미련없이 버리고
고쳐주신대로 쓰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cosmos 글쓴이 2007.10.14. 12:14
우먼님 안뇽?
정말로 오랫만이네요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날...
살짜기 다녀가신 우먼님
보고싶어지네요
가까이 있으면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픈...
그런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먼님...^^
cosmos 글쓴이 2007.10.14. 12:15
Ador님...
심뽀가 참 고약했지요?

잘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다시금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님께도 다시한번 감솨~^^
尹敏淑 2007.10.15. 18:07
이렇게 이쁜 영상을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에서야 보네요.

빠알간 단풍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긴 가는군요.
깊어가는 가을에
단풍위로 내리는 비에
가슴이 시리네요.

넘 이쁜 영상에 푹 빠졌다가 헤어납니다.
cosmos 글쓴이 2007.10.15. 22:50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지요?
제 마음속의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의 고운 빛깔만큼이나
벌건 그리움 말이지요.

바쁘신데도
이뿐 울 태산언니의 흔적을 남겨주시니...
이리 고마울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 가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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