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가을
Ador 2007.10.12. 20:58
내컴에 이상이 있는지.....
누구 배꼽인지
참, 빠~알갛다~ ㅎㅎㅎ
누구 배꼽인지
참, 빠~알갛다~ ㅎㅎㅎ
최고야
2007.10.12. 21:07
고운글과
정감있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취해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솨!!
정감있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취해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솨!!
Ador님...
배꼽만 보셨군요?
영상을 보실수 있도록
작전을 세워보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배꼽만 보셨군요?
영상을 보실수 있도록
작전을 세워보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가을이라고 아우성이지요?
우짜둔둥...
가을은 가을입니다.^^
고운가을,
건강하십시요!
여기저기서
가을이라고 아우성이지요?
우짜둔둥...
가을은 가을입니다.^^
고운가을,
건강하십시요!
유지니 2007.10.13. 00:53
COSMOS님!
왜 암것도 안보이는지....
내 컴이 먼가 잘못되었나?
무슨 내용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COSMOS님!
가을이 되었는데
어디 좋은 여행계획은 없으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된통 고생했슴다)
왜 암것도 안보이는지....
내 컴이 먼가 잘못되었나?
무슨 내용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COSMOS님!
가을이 되었는데
어디 좋은 여행계획은 없으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된통 고생했슴다)
http://lindausa.com.ne.kr/html/october.html
유지니님 안녕하세요?
님도 배꼽만 보셨군요.
우선 위에 적어놓은 html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른 창으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영상 올릴때
souce를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 좀 해야겠네요
저도 경험자이기도 하구요
의외로 여러분이 어려움을 호소하시는군요.
LA에도 가을이 왔지요?
제법 바람도 차가워지고
Halloween이 가까와지고
또 Thanks givingday 연휴가 시작되면
한해도 후딱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바쁜때이기도 해서
아쉽지만 여행할 생각은 잠시 접어버렸습니다.
감기때문에 고생이 크셨나보네요
워낙에 날씨가 변덕이 심했던지라..그쵸?
반가웠습니다 유지니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유지니님 안녕하세요?
님도 배꼽만 보셨군요.
우선 위에 적어놓은 html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른 창으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영상 올릴때
souce를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 좀 해야겠네요
저도 경험자이기도 하구요
의외로 여러분이 어려움을 호소하시는군요.
LA에도 가을이 왔지요?
제법 바람도 차가워지고
Halloween이 가까와지고
또 Thanks givingday 연휴가 시작되면
한해도 후딱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바쁜때이기도 해서
아쉽지만 여행할 생각은 잠시 접어버렸습니다.
감기때문에 고생이 크셨나보네요
워낙에 날씨가 변덕이 심했던지라..그쵸?
반가웠습니다 유지니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작교 2007.10.14. 08:54
이 아름다운 영상이 '배꼽'만 나온다고 아우성을 하여
제가 허락도 없이 소스를 수정했습니다.
Object방식으로 올리는 것은 간편하고 네이버, 다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요즈음에 출시되는 Vista 또는 XP-2의 운용체제 아래에서는
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물론 컴퓨터의 셋팅을 잘 해놓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워낙에 보안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불필요한 부분까지 일방적으로 설정을 해놓아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게시물에 최고야님은 보이고, 다른 분은 보이지 않은 것이지요.
Ador님과 유지니님께서는 컴퓨터의 셋팅을 바꾸어 줘 보세요.
웹브라우져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수준의 버튼을 클릭하신 후에
열리는 팜업창에서 '스크립트'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사용"부분에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채널 사용권한"부분에서 '보통'이하로 체크를 해주시구요...
이렇게 셋팅을 하셨더래도 업그레이드를 하신 후에는 다시 또 그 부분을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참 많이 귀찮게 되었지요?
cosmos님.
영상의 고운 영상 만큼 아룸다운 가을이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허락도 없이 소스를 수정했습니다.
Object방식으로 올리는 것은 간편하고 네이버, 다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요즈음에 출시되는 Vista 또는 XP-2의 운용체제 아래에서는
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물론 컴퓨터의 셋팅을 잘 해놓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워낙에 보안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불필요한 부분까지 일방적으로 설정을 해놓아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게시물에 최고야님은 보이고, 다른 분은 보이지 않은 것이지요.
Ador님과 유지니님께서는 컴퓨터의 셋팅을 바꾸어 줘 보세요.
웹브라우져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수준의 버튼을 클릭하신 후에
열리는 팜업창에서 '스크립트'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사용"부분에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채널 사용권한"부분에서 '보통'이하로 체크를 해주시구요...
이렇게 셋팅을 하셨더래도 업그레이드를 하신 후에는 다시 또 그 부분을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참 많이 귀찮게 되었지요?
cosmos님.
영상의 고운 영상 만큼 아룸다운 가을이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먼 2007.10.14. 11:13
단풍잎 떨어진 비오는 가을날
코스모스님의 저력을 온몸으로 느껴 보는 시간 입니다.
조미영님의 가을단상을 곱게 만들어 울려 주시는군요.
이쁘게 감상하고 인사 드립니다.
코스모스님의 저력을 온몸으로 느껴 보는 시간 입니다.
조미영님의 가을단상을 곱게 만들어 울려 주시는군요.
이쁘게 감상하고 인사 드립니다.
Ador 2007.10.14. 11:48
그렇군요~ 잘 보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지들 편의대로 가둔 회사의 심뽀가 고약타~ ㅎㅎㅎ
이제, 작업을 하러가렵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지들 편의대로 가둔 회사의 심뽀가 고약타~ ㅎㅎㅎ
이제, 작업을 하러가렵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그렇지 않아도 오작교님께 상의 드리고 싶었거든요
워낙 바쁘실것 같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소스도 알맞게 고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앞으로 object는 미련없이 버리고
고쳐주신대로 쓰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작교님께 상의 드리고 싶었거든요
워낙 바쁘실것 같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소스도 알맞게 고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앞으로 object는 미련없이 버리고
고쳐주신대로 쓰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먼님 안뇽?
정말로 오랫만이네요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날...
살짜기 다녀가신 우먼님
보고싶어지네요
가까이 있으면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픈...
그런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먼님...^^
정말로 오랫만이네요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날...
살짜기 다녀가신 우먼님
보고싶어지네요
가까이 있으면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픈...
그런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먼님...^^
Ador님...
심뽀가 참 고약했지요?
잘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다시금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님께도 다시한번 감솨~^^
심뽀가 참 고약했지요?
잘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다시금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님께도 다시한번 감솨~^^
尹敏淑 2007.10.15. 18:07
이렇게 이쁜 영상을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에서야 보네요.
빠알간 단풍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긴 가는군요.
깊어가는 가을에
단풍위로 내리는 비에
가슴이 시리네요.
넘 이쁜 영상에 푹 빠졌다가 헤어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에서야 보네요.
빠알간 단풍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긴 가는군요.
깊어가는 가을에
단풍위로 내리는 비에
가슴이 시리네요.
넘 이쁜 영상에 푹 빠졌다가 헤어납니다.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지요?
제 마음속의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의 고운 빛깔만큼이나
벌건 그리움 말이지요.
바쁘신데도
이뿐 울 태산언니의 흔적을 남겨주시니...
이리 고마울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 가을 보내시길요~~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지요?
제 마음속의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의 고운 빛깔만큼이나
벌건 그리움 말이지요.
바쁘신데도
이뿐 울 태산언니의 흔적을 남겨주시니...
이리 고마울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 가을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