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꿀을 발라라 ^*~
매운 말은 가시와 같이 몸에 상처를 낸다.
항상 말에 꿀을 발라라.
적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을 골라라.
일이란 대부분 말로써 지불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말로 접근하면 되돌려 줄 수 없는 차용금도
면제받을 수 있다.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대인 관계에 달려있다.
하늘의 일은 하늘이 하듯이 생기는 생기있는 말로 생긴다.
맛있는 케익을 먹으면 숨도 달다.
꿀을 바른 말은 어려운 부탁을 할 때도
상대방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냄새로 좋은 술을 구별하듯이, 반감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청탁을 하려면
말씨에 향기가 있어야 한다.
*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중에서 *
항상 말에 꿀을 발라라.
적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을 골라라.
일이란 대부분 말로써 지불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말로 접근하면 되돌려 줄 수 없는 차용금도
면제받을 수 있다.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대인 관계에 달려있다.
하늘의 일은 하늘이 하듯이 생기는 생기있는 말로 생긴다.
맛있는 케익을 먹으면 숨도 달다.
꿀을 바른 말은 어려운 부탁을 할 때도
상대방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냄새로 좋은 술을 구별하듯이, 반감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청탁을 하려면
말씨에 향기가 있어야 한다.
*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중에서 *
빈지게 2007.08.30. 11:39
제인님!
잘 지내시죠?
고운 글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인데
지리산에서 피어오르는 하이얀 뭉게
구름이 장관이네요.^^*
잘 지내시죠?
고운 글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인데
지리산에서 피어오르는 하이얀 뭉게
구름이 장관이네요.^^*
조약돌 2007.08.30. 16:11
빈지게님 정말 그렇네요.....!
제인님 이 기회에 제대로 된 말 한마리(?) 구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된담???
........ㅋㅋ(죄송)
좋은말 가슴에 새겨 꼭 성공하겠슴당. 충성!!!
제인님 이 기회에 제대로 된 말 한마리(?) 구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된담???
........ㅋㅋ(죄송)
좋은말 가슴에 새겨 꼭 성공하겠슴당. 충성!!!
최고야
2007.08.30. 18:17
제인님!
저도 말에 꿀을 발랐습니다
그것도 약 효과가 있는 지리산 토종꿀입니다~ㅎㅎㅎㅎㅎ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말에 꿀을 발랐습니다
그것도 약 효과가 있는 지리산 토종꿀입니다~ㅎㅎㅎㅎㅎ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패랭낭자 2007.08.30. 22:39
부드러우며 향기나는 말씨!..
입 안에 넣는 음식은 깨끗하나, 입술로 나오는 말에 독"을 "꿀"로~~~~~^*^
입 안에 넣는 음식은 깨끗하나, 입술로 나오는 말에 독"을 "꿀"로~~~~~^*^
cosmos 2007.08.31. 00:55
알았어요.
노력할께요
꿀 많이많이 바르도록...
오늘부터 실천해야징!^^
노력할께요
꿀 많이많이 바르도록...
오늘부터 실천해야징!^^
빈지게님이
늘 글만 올려 주셔서
그리 해 봤는데..
영상이나 음악에 묻혀
빛을 잃어 버리는 글을
볼때 마다 안타까운적이 있어서요....
조약돌님,...
제대로 된 말 한마리 구하시면
제인에게도 알려주세요...
말 키워서 돈좀 벌어보겡...ㅋㅋㅋ
최고야님..
지리산 토종꿀이라랍쇼 ??
꿀은 가짜가 많다는데....
아직 구분법도 몰라라...
패랭낭자님
향긋한 것을 먹으면
나오는것도 향기로와야 하는데
정말 문제야~~~~
노려하며 사는동안 고운말만
상처 안되는 말만 내 보내고 싶다는 것...
더 언어에 조심하려고요...
코스모스님은
이미 향기로운걸 뭐~~~~~
걱정 안해도 됨....
尹敏淑 2007.08.31. 11:08
제인님!!
근데 제인님 어쩌죠??
말에 꿀을 바르기는 고사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거르지않고 그냥 막 내 뱉어서
말로 상처를 주고 말았지뭐예요.
그사람이 상처받았을 생각을 하니까
제 가슴이 찢기는듯 아픕니다.
오늘까지 그마음이 안풀리는데
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 더욱 반성이 되는군요.
근데 제인님 어쩌죠??
말에 꿀을 바르기는 고사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거르지않고 그냥 막 내 뱉어서
말로 상처를 주고 말았지뭐예요.
그사람이 상처받았을 생각을 하니까
제 가슴이 찢기는듯 아픕니다.
오늘까지 그마음이 안풀리는데
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 더욱 반성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