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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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진주 2007.08.28. 10:22
좋은 글,음악감상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Ador 2007.08.28. 15:48
고운 글, 몽환적인 그림에 잔잔한 선율.....
감상 잘하였습니다~
올리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올리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제인 2007.08.29. 00:21
가끔은 문명을 거부 하고 싶답니다..
온집안을 촛불로 불 밝히고 싶고...
호롱불 아래서 책도 읽고 싶지요...
올려주신 글에
추억 더듬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먼 2007.08.29. 10:58
아직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서입니다.
그리운 게지요. 그 옛날의 것들이.
그리운 게지요. 그 옛날의 것들이.
빈지게 2007.08.30. 11:58
개똥벌레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