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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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7.08.21. 12:54
제가 성당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가슴에 담았던 글이랍니다.
이 글을 가끔 마주할 때면
비록 글로서만 느껴지는 느낌이지만
어쩌다가 담겨지는 분노를
남김없이 맑게 삭혀 주곤 했었다지요
참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글입니다
그렇게 지나간 모든 기억들이
모두 다 아름답기만 합니다
반갑습니다..^^;;
가장 많이 가슴에 담았던 글이랍니다.
이 글을 가끔 마주할 때면
비록 글로서만 느껴지는 느낌이지만
어쩌다가 담겨지는 분노를
남김없이 맑게 삭혀 주곤 했었다지요
참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글입니다
그렇게 지나간 모든 기억들이
모두 다 아름답기만 합니다
반갑습니다..^^;;
An님...반가요(^_^)
근데요...
저 올여름에 조~오기 파도에 몸도 한번 못 맞겨보고
기냥 여름이 다~아~지나 가네요...으~휴~~~
어울혀효...와신상담...내년을 벼르고 있다효/.../.../
An님 건강허시고 또,행복허시고효...
근데요...
저 올여름에 조~오기 파도에 몸도 한번 못 맞겨보고
기냥 여름이 다~아~지나 가네요...으~휴~~~
어울혀효...와신상담...내년을 벼르고 있다효/.../.../
An님 건강허시고 또,행복허시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