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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싸하던 날

부엉골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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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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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2007.06.18. 05:19
찬바람이 불어야 겨울이 오고
겨울이 있어 봄을 맞이하고
봄이있어 농부는 씨앗~~~
부엉골 글쓴이 2007.06.18. 06:59
잘 들어가셨네요
아도로님은 부산에서 주무시고
오늘 가시나봅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진주비 2007.06.18. 08:34
어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었습니다.^^
부엉골님처럼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너그러우시고 편안함을 주셨던
저희 친정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던 어린아이가 된 기분으로 참 행복했습니다.

부엉골님,너무반가웠구요~ 부엉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飛流 2007.06.18. 11:05
그렁 그렁 했을
시인의 눈이 눈에 선하네......~
빈지게 2007.06.18. 11:28
시인님!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Ador 2007.06.19. 18:18
따로, 죽지않고 무사생환 했음을 보고를 못드렸군요~ㅎㅎㅎ
여러님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환대와 소록소록 모아온 정을
어제 오늘 펴보고 있답니다~
반갑고 고맙고, 또.....
부엉골님은, 주량 더 늘리지 마시고요~ ㅎㅎㅎ
보고파옵니다~ㅎㅎㅎ
그리고, 빈지게님, 반갑습니다.
다음 모임엔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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