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달마		2007.06.02. 00:13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cosmos님의 멋진 영상시를 봅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오작교의 님들을 위해서 멋진 영상시를 올려주신
cosmos님
고맙습니다.
조용히 귀기울이고 시 귀절을 음미해 봅니다.....
오늘따라 Giovanni Marradi 의 my love.... 피아노 선율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정말 오랫만에
cosmos님의 멋진 영상시를 봅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오작교의 님들을 위해서 멋진 영상시를 올려주신
cosmos님
고맙습니다.
조용히 귀기울이고 시 귀절을 음미해 봅니다.....
오늘따라 Giovanni Marradi 의 my love.... 피아노 선율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아들녀석 학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Giovanni Marradi 의 my love...
꼭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마음 먹은지가 언제던지..
늘 시간에 쫓기다보니
참 그렇습니다.
그래도 잠시의 여유로 이렇게
아름다운 곡과 함께 글을 올리고 보니
더할수 없이 좋으네요.
싯귀도 참 아리아리하지요?
언제나 관심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달마님~~
암튼...도사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십니다요. ^^
						
							Giovanni Marradi 의 my love...
꼭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마음 먹은지가 언제던지..
늘 시간에 쫓기다보니
참 그렇습니다.
그래도 잠시의 여유로 이렇게
아름다운 곡과 함께 글을 올리고 보니
더할수 없이 좋으네요.
싯귀도 참 아리아리하지요?
언제나 관심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달마님~~
암튼...도사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십니다요. ^^
			부엉골		2007.06.02. 10:24 						
						
				코스모스님,가까워 사랑하느니
멀어서 그리운 것이 나을 것 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평생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지요
살가운 글 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멀어서 그리운 것이 나을 것 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평생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지요
살가운 글 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나 그네		2007.06.02. 14:58 						
						
				가까워 사랑할 수 있으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멀리서 그리워 하는건 너무 외로워서
힘이 드네요...
						
							멀리서 그리워 하는건 너무 외로워서
힘이 드네요...
			오작교		2007.06.02. 18:05 						
						
				음울한 배경,
예쁜 꽃,
치적 치적 내리는 비,
부엉골님의 표현대로 살갑기만 한 글,
그리고 Giovanni.....
cosmos님의 섬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합니다.
편안하신지요..
						
							예쁜 꽃,
치적 치적 내리는 비,
부엉골님의 표현대로 살갑기만 한 글,
그리고 Giovanni.....
cosmos님의 섬세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합니다.
편안하신지요..
부엉골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보고 싶을때 보고
그러면 안될까요?^^
부엉골님 시...
찜해 놓은것 있거든요?
나중에 영상시로 만들어도 될까요?^^
살가운 답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엉골님...^^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보고 싶을때 보고
그러면 안될까요?^^
부엉골님 시...
찜해 놓은것 있거든요?
나중에 영상시로 만들어도 될까요?^^
살가운 답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엉골님...^^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게으름병이 생겨서
이렇게 인사가 늦은듯 싶네요.^^
그렇지요?
너무 멀리서 그리워 하는것은
또 외로워서 참 버겁겠지요?
그래도 그리워하며 살 수 있다는것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면
위로 받을수 있답니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나그네님....
						
							처음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게으름병이 생겨서
이렇게 인사가 늦은듯 싶네요.^^
그렇지요?
너무 멀리서 그리워 하는것은
또 외로워서 참 버겁겠지요?
그래도 그리워하며 살 수 있다는것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면
위로 받을수 있답니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나그네님....
오작교님...
한잎 남은 꽃잎의 정체가 뭘까요?
제가 코스모스를 좋아하다보니
코스모스일거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꽃잎의 외로움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그렇게 처절한 외로움도
저 꽃잎처럼 그렇게 아름답더라구요.
편안합니다 많이...
오작교님도 편안하시지요?^^
						
							한잎 남은 꽃잎의 정체가 뭘까요?
제가 코스모스를 좋아하다보니
코스모스일거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꽃잎의 외로움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그렇게 처절한 외로움도
저 꽃잎처럼 그렇게 아름답더라구요.
편안합니다 많이...
오작교님도 편안하시지요?^^
			尹敏淑		2007.06.04. 21:54 						
						
				코스모스님!!
오늘 제가
저위의 꽃잎색깔하고 똑같은 티셔츠를 입었는데
여기서 비를 맞고 있는 그 꽃잎을 보네요.
넘 이쁜 영상에 (그럼 오늘 나구 이뻤나~~~)
그리움과 외로움이 듬뿍 들어있는 글에 음악에
빠졌다가 헤어나갑니다.ㅋㅋ~~
						
							오늘 제가
저위의 꽃잎색깔하고 똑같은 티셔츠를 입었는데
여기서 비를 맞고 있는 그 꽃잎을 보네요.
넘 이쁜 영상에 (그럼 오늘 나구 이뻤나~~~)
그리움과 외로움이 듬뿍 들어있는 글에 음악에
빠졌다가 헤어나갑니다.ㅋㅋ~~
장태산님..
방가방가요...^^
꽃잎색깔처럼 이쁜 장태산님...
마음이 소녀같은 울 이쁜님...
사랑합니다!
						
							방가방가요...^^
꽃잎색깔처럼 이쁜 장태산님...
마음이 소녀같은 울 이쁜님...
사랑합니다!
			빈지게		2007.06.07. 09:30 						
						
				사랑이 없었으면 그리움도 아예 없을 
거예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칭구!!
						
							거예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칭구!!
			An		2007.06.07. 18:52 						
						
				내가 꼴뜽..???
음~
마지막을 장식하는 맛도 괜찮으이
느즈막히 찾아와 말이지..ㅋ
그래.. 그 지독한 외로움인 사랑..
그것두 못할 짓인 것 만은 분명한 것 같아..
ㅋㅋㅋ
아침 짓기 전에 잠시 들어왔다
조금만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또 보자꾸나!
						
							음~
마지막을 장식하는 맛도 괜찮으이
느즈막히 찾아와 말이지..ㅋ
그래.. 그 지독한 외로움인 사랑..
그것두 못할 짓인 것 만은 분명한 것 같아..
ㅋㅋㅋ
아침 짓기 전에 잠시 들어왔다
조금만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또 보자꾸나!
빈지게님 안뇽?
그러게요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움도 있는거겠쥬?
고운흔적 감사해요 칭구...^^
						
							그러게요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움도 있는거겠쥬?
고운흔적 감사해요 칭구...^^
에고 An님..
이게 얼마만이교?
반가운 마음에 와~~락 님을 안고봅니다.
잘 지내셨나요?
암튼...님의 흔적을 보니
눈물이 또르르...
반갑사와요.
늘 건강하시길요 An님아~~
						
							이게 얼마만이교?
반가운 마음에 와~~락 님을 안고봅니다.
잘 지내셨나요?
암튼...님의 흔적을 보니
눈물이 또르르...
반갑사와요.
늘 건강하시길요 An님아~~
			An		2007.06.08. 12:22 						
						
				뭣땜시 눈물은.. ㅋ
가을처럼, 바람이 너무 세구나!..^^;;
						
							가을처럼, 바람이 너무 세구나!..^^;;
			Ador		2007.06.11. 20:44 						
						
				올리신 글에서 마음이 잦아들었는데, 아래의 정담에 흐믓한 미소가 가득 채워옵니다~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주는 오작교이니까.....요~
님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주는 오작교이니까.....요~
님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음악이 끊겨 있었네요
다른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다른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