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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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2007.05.08. 21:56
간이역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신 몸으로 잘 지내시지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슴을 찡하게 하는 시
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리 부모님을 찾아뵈려고 어제 퇴근한
후에 집사람과 함께가서 조그만 선물과 용돈
도 드리고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살아 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잘
해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몸으로 잘 지내시지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슴을 찡하게 하는 시
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리 부모님을 찾아뵈려고 어제 퇴근한
후에 집사람과 함께가서 조그만 선물과 용돈
도 드리고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살아 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잘
해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cosmos 2007.05.09. 00:24
에고...
아침부터 목이 메여서리...
한국에 계신 노모 생각에
가슴이 저리네요.
오늘 꼭 전화 하는것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이역님...^^
아침부터 목이 메여서리...
한국에 계신 노모 생각에
가슴이 저리네요.
오늘 꼭 전화 하는것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이역님...^^
제인 2007.05.09. 06:39
엄마가 곁에 살아계셔도
가슴 찡합니다..
어머니 날 뿐 아니라
매일 매일 어머니 날 처럼
잘 챙겨 드려야 하는데..
늘 마음뿐입니다...
간이역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