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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빈지게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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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지붕 산
잔설이 끄는 바람에도
머뭇대며 그저
훔쳐 보는 저 연정

여심은 온통 저당 잡힌 채
더 치밀해지는 속내
속 대까지 푸르러

감추었던 밀어는
가녀린 가지들을 어루만져
기어이 풀빛으로 일어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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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7.03.31. 02:08
    완연한 봄이 오면..
    내 희망도 봄처럼..
    그리 파릇하게 자라나겠지..

    쌩유, 칭구!
반글라 2007.03.31. 15:22
빈지게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무탈하시죠~?

글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겨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n님
꽃이 디게 이뿌다~~~ ㅎ
꽃이름이 뭐쥬~?
상추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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