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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하늘정원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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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06.11.18. 05:27
너무 맑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문득 바라본하늘...

이시를 지금 읽으면서
창으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시를 쓴이와
똑 같은 마음으로 느껴 봅니다.

마음 한켠이 새찬바람으로 시려
몸을 움크려 봄니다.
패랭낭자 2006.11.18. 19:25
앙상한 가을나무 가지에..
하나, 둘, 셋..
매달려 서로의 몸을 의지하고 있는 세 식구..
열심히 사랑하다가..
이별 할 때가 임박하-였네!
미례를 다시 기약하듯 새끼 손가락을 건---다네!
꼭~꼭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구-여!
우먼 2006.11.19. 18:36
하늘정원님!
이곳에도 깔끔한 영상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요즈음 분위기에 딱 맞는 영상입니다.

제경스님의 시린 기억은 무엇일까 생각 해 봅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감기 걸리지 않토록 잘 챙기십시요.
빈지게 2006.11.21. 10:58
하늘정원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이제 뵐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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